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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뜨는 수익형 상가 투자 ‘역세권+브랜드+배후수요’ 3박자 갖춰야

기사승인 22-10-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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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2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로 또 인상 하면서 두 번째 ‘빅스텝’까지 단행했다.

따라서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여건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아파트 등 주택 매수 보다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으로 다시 몰리는 추세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 업무용 부동산 가운데 오피스텔을 제외한 상가 거래건수는 약 21만 6,000여 건.

이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 

이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가중과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비교적 거래가 자유롭고 안정적인 임대료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업시설에 대한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투자 의욕이 살아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당분간 상업 및 업무용 등 수익형 부동산 등이 침체기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가 분양 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를 주의 깊게 체크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입지, 배후수요, 브랜드 파워다. 

특히 교통망과 배후수요, 유동인구, 고객 흡입력, 안정적인 수익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옥석가리기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경기도 양주시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 단지내상가’는 ▲우수한 입지환경 ▲풍부한 고정수요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고르게 갖춰지면서 분양을 앞두고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 관심이다.

지하3층~지상 41층, 총 62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의 단지 내 상업시설은 1~2층에 조성되며 총 18호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브랜드 대단지와 어우러진 단지내상가로 아파트 단지 내 고정수요를 독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또 메인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주차장과 연결 되어 방문객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가별 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다양한 평형과 높은 층고까지 제공된다. 

특히 이마트와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쇼핑몰 설계로 유동인구 흡입에 특화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1호선 덕정역 역세권 입지도 장점이다. 

여기에 GTX-C(예정), 경기북부 7호선 연장(2024년 개통 예정), 세종~포천 고속도로(2024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3년 완광 예정) 등 교통 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입지는 더 우수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배후수요까지 지속적으로 확보될 전망이다. 

상업시설이 위치한 회천신도시는 계획인구 6만여명, 총 2만 4천여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옥정지구와 함께 광역 상권을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등으로 더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 된다.

‘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 단지내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 시장에서 브랜드 건설사의 단지내 상가가 각광 받고 있는 추세"라며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입주민 고정 수요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투자자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 단지내상가’ 분양에 대한 내용은 양주시 덕정동 일원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기자 seoul555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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