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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석산 포클레인 2대 모습 일부 드러내

기사승인 22-01-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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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보자>

(2보) 토사 붕괴사고로 매몰되었던 인부 3명의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석산 사고 현장에서 뒤집힌 채 묻혀 있던 포클레인 2대가 1월 29일 오후 1시 54분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아직까지 작업자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조사하는 내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취임 초기인 2018년 말부터 지병으로 장기 휴가를 내는가 하면 병세가 악화 되면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렵지 않느냐는 주변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기자 seoul555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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