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의정부소방서,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팀 전술 1위, 개인 술기 3위 ‘쾌거’

기사승인 24-05-03 05:36

공유
default_news_ad1
의정부소방서(서장 유해공)는 4월 24일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에서 출전하여 팀 전술 1위, 개인 술기 3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대표선수들이 참가하여 각 분야의 전문기량을 펼친다.

의정부소방서는 구급분야에서 팀 전술로 참가한 ▲소방위 박성철 ▲소방장 이민주 ▲소방교 채유진 ▲소방사 엄기민, 강동현 총 5명이 우수한 팀워크와 기량으로 1위의 영예를 가졌다.
개인술기 분야에서는 ▲소방사 정진용 대표선수가 3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급 분야 전 종목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다.

유해공 의정부소방서장은“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훈련에 매진한 대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며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정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결정적 진실보도에 강한 언론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기자 seoul5554@hanmail.net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