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재를 키울 수 있는 실력과 경력을 겸비한 '꿈이자라는 참하늘소리 음악학원(원장 안혜란)'이 의정부3동 경의초등학교 정문 앞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참하늘소리 음악학원'은 피아노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첼로 등 만3세 부터 초중고와 성인까지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소비자의 까다로운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
경영난에 시달리던 기존의 '꿈이자라는 참하늘소리 피아노 학원'을 10년 경력의 노하우를 가진 안혜란 원장이 직접 인수해 지난 1월말 새단장을 마무리한 '참하늘소리 음악학원'은 '음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교육방침 아래 학부모들의 감성과 지능개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꿈이자라는 참하늘소리 음악학원'은 1대1 개인레슨에서 부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수업과 차별화된 교육, 철저한 정원제와 시간제 수업, 각종 콩쿨과 음악회 참가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 개발을 통한 학습의욕 고취를 이 곳의 특징으로 만들고 있다.
안혜란(40) 원장은 음악명문 성신여대에서 기악(피아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음악이론(교육학석사)을 전공해 석사학위 소유자로 실력과 경력을 두루 겸비한 전문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안 원장은 "음악교육은 아이의 좌뇌, 우뇌, 뇌량을 고루 개발시키는 동시에 다중지능과 잠재력을 발달시킨다"며 "음악이론을 통해 인지력과 감성을 개발시킬 수 있어 어릴 때 익혀두면 더 많은 학습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음악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학원은 개원 기념으로 등록원생 전원에게 학습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문의) 031-829-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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