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했던 양서연이 작년 5월경 자진 하차한바 있다.
양서연의 남동생은 양서연에게 알몸연극을 그만 둘 것을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여 그만 둔 것이다.
이런 양서연이 7월20일부터 서울 비너스홀에서 공연중인 [교수와여제자2]무대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7월20일부터29일까지는 부산공연에 엄다혜가 출연을 하는 관계로 서울공연을 하지 못해 이 기간 동안만 출연한다는 게 기획사의 말이지만 일반 관객들은 양서연이 9일 동안 서울 무대복귀라는 점에 환영하고 양서연을 보기위한 예매열기가 뜨겁게 일고 있다.
작년 무대에선 양서연의 환상적인 몸매로 관객의 이목과 f컵 여제자로 소문난바 있었다.
대체적으로 관객들은 양서연의 귀환을 환영하며 예매열기가 뜨겁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2’는 성인용 연극으로 여배우들의 전라 누드 연기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양서연의 알몸연극은 7월20일부터 29일까지만 서울 비너스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문의/157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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