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갑 새누리당 기호1번 김상도
1.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조기개통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조기개통 상세보기 빠른 속도를 통한 시간 단축으로 수도권을 6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시켜, 의정부 시민들의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문화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빠르고 안전하며 저비용 고효율의 친환경 첨단 기술 집약체로 만들어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는 의정부를 대표할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GTX는 정부가 손실을 보전해야 하는 수익형 민자사업이 아니며, 민간업체 스스로가 수익성을 판단해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민자사업입니다. 또한, 민간자본 60%, 신도시 개발부담금 20%, 정부와 지자체재정은 20% 정도로 제한하여 국가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건설할 것입니다.
■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10분대, 2018년까지 의정부~금정 노선(45.8㎞) 조기개통.
■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효과
○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
-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주파(표정속도 100㎞로 의정부에서 강남까지 10분대)
○ 경제적 효과
- 혼잡비용 감소 : 수도권 혼잡비용(2007년 기준) 14조5,000억원.전국 혼잡비용 25조6,000억원의 54.4% 차지. 7,000억원 감소 효과
- 경제활성화 효과 : 26만개 일자리 창출과 27조의 생산유발효과 발생.GTX 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 세계 최고의 광역철도 기술 및 수출 역량 확보
○ 녹색 성장의 기반
-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교통수단(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 1/6, 에너지소비 1/8)
2.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상세보기 가능동 캠프 레드크라우드(83만6천㎡/2016년 이후 반환 예정)에 제2의 로봇산업 중흥기를 이끌 의정부로봇테크노파크 조성.
전 세계적으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의정부 IT·로봇 테크노산업단지는 일자리 창출효과는 물론 국내 로봇산업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로봇산업의 선점 효과, 독창성과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며, 인간과 로봇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IT·로봇산업단지로 조성 될 것입니다.
■ 국내 로봇시장 규모는 2010년 1조7848억원에 이어 지난해에 2조원 규모로 국내 로봇산업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범정부적 마스터플랜이 추진됨. 정부는 사실상 '제2의 로봇산업 중흥기'를 이끌 첫해인 올해 국내 로봇시장 규모를 3조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규모 예산 지원에 나설 예정임.
■ △의정부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관련학과를 신설하여 산학이 연계된 일자리 창출(1,500명)
△대규모 로봇문화공간 창출△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콘텐츠가 결합한 종합 로봇 신생태계 조성△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로봇수요 창출 등 로봇산업 인프라조성 및 로봇R&D 상용화사업을 중장기 방향으로 정하고 의정부 시민의 의견을 듣고 추진할 것임.
■ 캠프 레드크라우드의 기존 도서관, 교육시설, 숙박시설 등 연면적 3만8천평의 건물 활용.
3. 뉴타운 해제지역, 도시정비사업 적극 추진
뉴타운 해제지역, 도시정비사업 적극 추진 상세보기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갑니다. 실정에 맞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가능지구의 노후도가 74%대에 이르러 안정성의 문제가 심각함에 따라 사업추진의 장애요인을 제거하여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관리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의정부시민 여러분의 의견 수렴 후 지역의 실정에 맞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2009년 금의·가능지구 건물노후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능지구 74%, 금의지구 60.4%의 건물노후도를 보임, 3년 전 조사임을 감안하면 당시보다 5~7%이상 증가 했을 것으로 추정.
■ 기반시설 설치비용의 지원이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정부지원 확대) 세입자에 대한 임대주택 입주 기회, 이전비 확대 등
■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통합된 도시정비 시행과 기반시설 지원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살고 싶은 동네 만들기를 위한 제도 개선.
■ 주민이 주최가 되는 공공관리제도의 개정 후 도입(주민의견 수렴 후)
- 조합과 시공사의 밀착형 비리가 암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구조가 높은 분양가 책정에 한몫하였음.(조합의 전문성 부족).
- 이를 위해 지난 2010년 4월 1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7조의4(공공관리제도)"가 신설되었음.
- 현재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가 두번째로 시행하고 있으며 공공관리제도에서 예산투입은 추진위구성 전 단계까지임(현재 경기도 5개지역 신청).
- 경기도의회에서 2011년9월30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안(공공관리제도)" 통과.
- 시공자의 묻지마식 공사비 증액을 차단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공공관리제도의 개정 후 도입.(현행 도급제와 기존 지분제가 조화를 이룬 대안, 사업경비보증을 기존 조합에서 시·군으로 변경)
4. 의·양·동 통합을 통한 IT 자족도시 육성
■ 낮은 재정자립도와 낙후된 경제기반시설로 인해 도시 자족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는 의정부를 의·양·동 통합을 통해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 2011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를 살펴보면 의정부와 인접한 다른 시가 발전하는 동안 의정부시는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퇴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 41.4%
김 포 시 : 54%
파 주 시 : 52.4%
수 원 시 : 62.2%
■ 의·양·동 통합 후 IT고등학교, IT대학교, IT산업단지 유치
- 산학 연계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경기북부의 중심으로의 도약
5. 의정부 가능동 노인복지관, 의정부시 시각장애인회 건물, 호원동 장애인복지관 신축
■ 의정부 가능동 노인복지관 신축
의정부시 노인복지관은 송산실버문화센터, 신곡실버문화센터, 의정부실버문화센터 3곳이 있지만, 모두 을지역구(송산동, 신곡동)에 있어 갑지역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용이 매우 불편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갑지역 특히 독거노인 등 불우노인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는 가능동지역에 노인복지관 신설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가능1동 동사무소 신축부지에 동사무소 기능과 복지관 기능을 겸비한 고층의 문화센터 건립
■ 노후 된 의정부시 시각장애인회 건물, 호원동 장애인복지관 신축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장애인복지관을 갑지역구에도 신설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복지관의 경우 을지역구(민락동)에 위치해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비용이 지출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이용이 매우 불편한 실정입니다.
-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후 된 의정부시 시각장애인지회 건물 신축 및 장애인복지관을 갑지역구에도 신설하겠습니다.
◆의정부갑 민주통합 기호2번 문희상 
1. GTX 조기착공 및 전철 1호선 지하화 추진
○ 2009년 10월 1일 김부겸 의원과 함께 「수도권광역철도(GTX) 군포금정-의정부 구간 조기착공」 청원을 제출한 바 있으며, 국회에서 GTX 조기착공을 위해 노력하여 2012년 예산 50억원 확보
○ 국토해양부는 2011년 4월 GTX 3개 노선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한 데 이어, 10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요 예측과 그에 따른 비용편익분석(B/C) 중
○ 의정부-금정 구간 GTX가 완공되면 의정부가 더 빨라지고 더 가까워짐. 의정부-금정(약 49.3km) 소요시간은 약 28분 예상
※ 예산 확보방안 : 국비, 지방비, 민자 유치
○ GTX 착공과 함께 전철 1호선 지하화를 추진하여
- 슬럼화된 철로 주변지역 개발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의정부의 동서를 가로막고 있던 철도시설을 없앰으로써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로소통에도 크게 기여
○ 전철 1호선 지하화는 2011년 6월 동대문구, 도봉구, 노원구, 의정부시 자치단체장이 청량리-의정부역 구간의 1호선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연계하여 지하화를 추진키로 합의한 바 있음
○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철 1호선 지하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임
※ 예산 확보방안 : 국비, 지방비, 민자 유치
2. 가능동 캠프 레드크라우드 국제테마관광단지 추진
○ 경기북부에 위치하면서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활용하여 캠프 레드크라우드 부지에 국제테마관광단지를 조성하여 테마관광명소로 자리매김
○ 25만여평에 달하는 캠프 레드크라우드에
- 롯데월드급 놀이기구와 워터피아 시설 유치
- 기존 야구장 등 체육시설 활용 및 사계절 썰매장 조성
- 청소년 수련관 및 캠핑장 조성하여 주5일제 수업에 맞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공간 마련
- 기존 미2사단사령부 건물 연면적 38,000평의 건축시설물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관, 도서관, 숙박시설 등으로 활용
- 의정부시 ‘도시형관광개발 기본계획’에 맞춰 국제관광객 유치
○ 국제테마관광단지에 숙식과 레저시설을 갖춰, 의정부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테마관광명소로 발전
○ 국제관광테마단지는 지역구민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
※ 예산 확보방안 : 국비, 지방비, 민자 유치
3. 호원동 캠프 잭슨 예술종합대학 유치
○ 예술종합대학을 유치하여 의정부를 문화예술의 산실로 자리매김
○ 예술종합대학의 각종 문화예술 공연, 전시 및 행사 참여 기회를 높임으로써 의정부 시민의 문화예술 삶 향상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발전하는 토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 예산 확보방안: 국비, 지방비, 민자 유치
4. 녹양동 명품 아웃렛 대규모단지 조성
○ 녹양동의 녹양역 주변을 통일시대 대비 국제 관광명소로 개발
○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중국횡단철도 연계로 의정부를 대륙시대 중심도시로 발전
- 경원선 연장을 통해 북측철도를 경유, 시베리아 횡단철도(TRS)를 연결하여 유럽까지 진출
- 교외선 복선화로 경의선과 연결, 북측 서쪽철도를 경유,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해 중국진출
○ 녹양역 주변에 10만평 규모의 명품아웃렛 단지를 조성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 녹양동 명품아웃렛단지에서 쇼핑을 즐기고,
- 의정부의 맛 집에서 식사하고,
- 가능동 캠프 레드크라우드에 조성될 숙소를 이용하도록 하여, 의정부시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예산 확보방안: 국비, 지방비, 민자 유치
5. 호원동 군부대 이전 추진 및 근린공원 조성
○ 의정부의 탈 군사도시 이미지를 위해 그 동안 회룡역앞, 다락원, 축석고개에 있던 대전차 방호벽을 철거시켰고
- 군 당국이 ‘마지막 심리선’이라고 까지 하면서 반대해 온 회룡천변 방호벽까지 철거
○ 이제는 의정부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과 기무사를 이전시켜, 그 부지에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린공원 조성
※ 예산 확보방안: 국비, 지방비, 민자 유치
◆의정부갑 진보신당 기호6번 목영대
1. 재래시장 활성화! 골목상권 복원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규제 강화하고 대형마트 야간영업시간을 제한
·소매·음식위주의 전통시장을 생산·가공·유통 보완기능을 포함하는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
·근거리 농업과 연계, 유통단계를 축소(로컬 푸드)하고 영세 상인과 농민, 의정부시민이 상생하는 지원체계 마련
·한국형 지역재투자법 도입으로 저신용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대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공영카드회사 설립하여 카드 수수료 0%로(수수료없는 체크카드 도입)
·자영업자 산재보험 의무화 추진
2.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 복원
·서민경제 파탄 내는 전면철거형 뉴타운(도시정비촉진)사업법을 폐기하고 도시정비법(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을 개정
·원주민 공동체 보호와 주거환경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마을재생사업 추진
·다세대연립에 대한 주택관리비 지원하여 주택의 편의성을 증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주택법 및 에너지 복지법 개정으로 단독, 다세대주택의 주택개량비용지원
3. 반환미군기지 대안에너지센터 조성
·탈핵 및 대안에너지 연구집적단지 조성
·재생가능 에너지산업단지 조성
·2030 탈핵 및 대안에너지 교육문화센터 건립
·남북 비핵평화박물관 건립
4. 교통이 편리한 의정부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고 대중교통노선의 전면 재조정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하고 무인자전거 대여시설 설치
·마을버스 기사 노동조건 개선지원
·의정부경전철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면조사 실시하고 책임소재 규명
5. 교육과 복지가 강한 의정부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국공립보육시설 50% 단계적 확보하여 무상보육 실현
·동네마다 1보건소 확충으로 노인 공공주치의 도입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틀니, 안경을 건강보험 급여로 무상 제공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들에게 기초노령연금 지급(월25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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