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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국회의원선거 D-21> 의정부 을선거구 새누리 홍문종 개소식, 지역 보수 정치인 대거 참석해 지지호소

"꺼꾸로 가는 의정부 바로 잡기 위해 출마"
기사입력 2012-03-20 오후 9:19:00 | 최종수정 2012-03-21 오전 4:57:13   
 
 

새누리당 의정부을 공천을 받은 홍문종 후보가 19일 오후 신곡동 메디씨티타운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자신의 세력을 과시했다.

홍문종 후보 개소식에는 양주 동두천 김성수 국회의원, 고조흥 전 국회의원, 의정부 갑선거구 김상도 후보, 양주 동두천 이세종 후보를 비롯해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박형국 전 도의원, 김남성 전 도의원, 조흔구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안계철 전 의정부시의회의장 등 지역의 보수세력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4.11 국회의원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먼저 축사에 나선 김상도 후보는 "새누리당의 근간을 이룬 분들이 여기 다 참석했다. 경선과정의 불협화음을 모두 정리하고 오늘 이자리에 모인 새누리당의 힘이 반드시 승리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패배한것은 우리가 분열됐기 때문이다. 의정부는 우리 새누당이 단결하고 결집하면 절대 패배란 있을 수 없는 지역"이라고 단합을 호소했다.

이어 "임기의 4분의 1을 감옥에 있었다. 그분을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한 정당과 세력들은 반드시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사죄하는 반성의 빛을 보여야 한다"며 "하지만 야권단일화라는 꼼수를 보였다. 반드시 시민들이 심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축사에 나선 양주 동두천 김성수 국회의원과 이세종 후보는 홍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김성수 국회의원은 "이번에 홍문종 후보가 의정부을에서 당선되는 것이 의정부의 자존심이 아니라 경기도의 자존심 의정부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이라며 "이번 4.11총선이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이 희망의 나라로 가느냐 과거 아르헨티나처럼 깜깜한 나라로 가느냐 기로에 서있다. 종북세력과 반미세력들에게 지역과 나라를 마낀다면 희망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홍 후보와 대학교 동기동창이다. 40년 이상 가깝게 지내왔다"며 "홍 후보는 경기북부 새누리당 진원지 역할을 할 것이다. 홍 후보의 당선은 대한민국 보세력과 의정부의 보수세력에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이세종 후보는 "홍 후보는 오늘의 저를 있게 했다. 10여년 전부터 정치의 길을 걸을 때 부터 만났다"며 "국민과 함께 생활정치 구현하기 위해 당당하게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한나라당이 경기북부의 중추적 정치세력으로 우뚝서기 위해 홍후보와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공천에 불만,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최근 다시 복당한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도 특유의 달변으로 홍 후보를 격려했다.

김문원 전 시장은 "박근혜 위원장이 대통령이 되면 홍 후보는 문교부 장관감이다. 홍문종에게 신성한 한표를 던져달라"며 "이번 공천은 최고로 잘됐다.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미는게 아니다. 조금 소외되더라도, 전화를 안받더라도 다 함께 국가를 위해 홍 후보를 지지하자"고 독려했다.

다섯번째 축사에 나선 경기 이천 유승우 국회의원 후보는 "필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여기에 왔다. 공천을 도와줘서 고맙다. 동지로서 스승으로서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와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쟁했던 조흔구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지난 정치역정과 함께 홍 후보의 지지를 당부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조흔구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은 "홍 후보의 공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무실 개소식 출정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의정부를 사랑하고 국가발전을 위해 소망하는 의정부 발전과 장래 비전을 고민했다"며 "몇번이고 의정부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출마도 했다. 이번에도 그런 심정으로 출마를 했다. 그 많은 시간동안 그림을 많이 그렸다. 짜임세 있게 로드맵도 그렸다. 어떻게 하면 잘사는 우리 고장을 만들 수 있을까, 소망하는 일이다. 저는 여기까지 인 것 같다"고 자신의 정치역경을 소개했다.

이어 "마음은 아프지만 공천장에 실어서 이분이 감당할 수 있도록 여기에 섰다. 부족한 저에게 사랑과 애정을 주신 의정부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홍 후보가 당선이 되어서 지역발전 뿐 아니라 국가발전을 위해 홍 후보가 감당해 줬으면 좋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요즘 민심을 읽지 않으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 본인이 낮은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먼저 희생하지 않으면 값으로 돌아오는 것은 없다. 도덕의 가치 또한 안고 가지 않으면 필승할 수 없다. 모든 것을 감당하리라 믿는다. 기도하겠다"며 "꼭 당선 되어서 의정부의 아픔 우리 새누리당 10년 동안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한번에 치유할 수 있는 총선이 되기를 기원한다. 박형국 김시갑 박종국 후보 저와 같은 심정이라 믿는다"고 유대감을 과시했다.     

지난 6.2 지방선거때 김문원 전 시장을 누르고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의정부시장 후보로 낙선한 김남성 전 도의원도 참석해 새누리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김 전 도의원은 김 전시장과 박형국 전 도의원과의 마찰을 의식하 듯 김 전 시장에게 사과해 관심을 끌었다.

김낭성 전 도의원은 "홍 후보는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뿌리였다. 그 밑에서 도의원 두번하고 갑구 위원장도 잠시했다. 의정부의 뿌리깊은 나무, 정치 거목이다. 정치 복귀를 축하한다. 정치라는 것이 자기 혼자 잘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진 분들의 마음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하는 걸, 그 때 그것을 몰랐다. 김문원 시장에게 미안하다"며 "의정부갑구와 을구의 대변인을 해서 의정부에서 앞승할 수 있도록 방패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홍 후보 지지선언 관련 보도로 조흔구 전 당협위원장과 박인균 후보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박형국 전 도의원도 참석. 홍 후보 지지를 공표해 눈길을 끌었다.

박형국 전 도의원은 "이번에는 바뀌어야 겠다. 이번은 바꿔야 겠다. 이번에는 홍문종 후보를 당선시키겠다. 홍문종 후보를 꼭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의정부의 큰 일꾼 새누리당의 큰 인물 국가의 큰 재목으로 쓰이기를 약속하는 뜻 깊은 자리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홍문종 후보의 부친이자 경민대학 설립자인 홍우준 박사는 "두번 국회의원 하면서 알게 모르게 뒤에서 밀어주신 것 감사하다"며 "이번에도 힘을 내주셔서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국회가보니 1학년 2학년 3학년이 있다. 이번에 홍문종 총장을 3학년으로 만들 기회다. 의정부발전에 큰 기회다"고 말했다.
 
출마의 변에 나선 홍문종 후보는 먼저 정치를 제기하기까지 우여곡절을 소개했다.

홍문종 후보는 "만감이 교차한다. 여러분들에게 또 국회에 가겠다고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아버지께서 자 이제 정치 관둬라 정치 그거 다 허업이다. 정치해서 너에게 남는 것도 가문에 남는 것도 없다. 열심히 선생했지만 김문수 지사가 사람이 정치 관두는 것은 죽는것 하고 감방가는 것 밖에 없다"며 "박근혜 대표하고 경선이후 5년동안 열심히 했는데 제가 정치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 같은 분이 대통령을 해야 하니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경선을 했던 4명은 훌륭한 분이다. 이런 분들이 저를 밀어주고 관심을 가져줘서 뭐라고 감사드려야 할지 모를 일"이라며 "내가 왜 정치하려 하나 의정부 망했다. 의정부가 꺼꾸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발전하는데 꺼꾸로 가고 있다.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누군가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 박 대통령되고 3선 의원되면 의정부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홍 후보는 수해 골프로 한나라당을 나간 사연과 자신의 역경을 설명했다.

홍 후보는 "난 골프를 쳐서 제명당했다. 미담사례라고 생각한다. 제가 도당 위원장을 3번했다. 저를 꺽기 위한 음해"라며 "수많은 정치인이 연루 되어 있었는데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게 미담사례다. 내 목을 내놓고 내 목을 자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자서전을 꼭 한번 쓰겠다. 지난 10년 동안 새누리당이 야당 노릇 할때 숨쉬는 것만도 다행이다. 홍문종을 죽여야 겠다. 김상도 차장검사도 알지만 검사들이 윗선에 가서 이야기좀 잘 해보라고 했다. 선배님 죄송합니다. 윗 사람하고 싸움하지 말고 잘 지내라고 여러 사람이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우리가 살아남은 것은 여러분의 사랑덕분이다. 여러분 기대에 어긋나고 실망시켰지만 정말 힘들었다"며 "제가 원하는 것은 의정부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해군을 해적이라고 부르는 FTA를 정치적 야욕을 위해 파기하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맞겨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

홍 후보는 "4.11 성벽을 넘어야 한다. 여론조사는 통계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징조가 많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여러분의 장수를 위해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설명=위에서 아래로 ▲ 김상도 ▲ 김성수 ▲ 이세종 ▲ 김문원 ▲ 조흔구 ▲ 김남성 ▲ 박형국 ▲ 홍우준 ▲ 홍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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