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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년사) 동두천 오세창 시장 "지속적인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

기사입력 2012-12-27 오전 11:11:00 | 최종수정 2012-12-27 11:11   
 오세창
 

존경하는 10만 동두천 시민여러분 !

그리고 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500 여 공직자 여러분 !

임진 년, 용의 해가 이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 이지만 시무식이 엊그제 같은데 또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에 서고 보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금년은 참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프랑스 사회당의 정권 집권, 시리아 민주화 유혈사태의 확산과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유럽의 경제위기 등 다양한 문제들로 점철된 한해였습니다.

국내 및 동아시아적으로는 대통령선거를 비롯하여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일본의 우경화 및 독도영토분쟁, 중국의 시진핑 시대 출범 등으로 아시아 정세가 그 어느 때 보다 변화가 요동치고 있는 한해였습니다.
 
우리 동두천도 참으로 많은 변화와 이슈가 있던 한해였습니다.

연초부터 시작된 시군통합 문제로 인해 지역여론이 일시적으로 분열되기도 하였으며, LNG 복합화력 발전소건설 반대로 인해 시장을 주민소환 하는 문제로 지역이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또 우리의 현안인 미군 주둔문제가 언론에 거론되면서 미군기지 전부이전, 조속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시의회를 중심으로 그 어느 해보다 강력했던 한해 였습니다. 

정치적으로도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국회의원 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로 인해 지역의 정치권에도 큰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슈와 변화속에서도 동두천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던 한 해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10만 동두천 시민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500 여 공직자 여러분 !

저는 지난 1년, 변함없이 제 능력의 범위를 넘나들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동두천 500여 공직자 역시도 정말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지역의 발전과 시민여러분의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수한 생각과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580억원을 투자하여 수해 복구 및 예방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수해예방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LNG 복합 화력발전소와 두드림 패션지원센터의 착공,  봉재인력 양성교실 운영, 동두천2 일반산업단지 내에 기업체 입주 등을 추진하여 지역경제 회복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소요산축산물브랜드육 타운의 개장과 어린이 박물관유치, 남이섬에 동두천MTB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10월에는 국제 MTB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관광과 산악레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크게 부각시키기도 했습니다.

반환 공여지 개발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침례신학 대학의 이전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였으며 제2, 제3의 대학유치를 위해 노력한 한해였습니다.

시정에 있어서도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시정의 모든 행정력을 겨루는 경기도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우리 시 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그 외에도, 법무행정 평가 최우수, 조기집행 최우수, 재난관리체계 종합평가 최우수, 교통대책 종합평가 최우수, 민원행정 평가 최우수,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2012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고,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제16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우리시의 민원팀장이‘본상’을 수상하여 우리시의 민원행정이 타 시의 귀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국민권익보호위원회에서 실시한 공무원 청렴도 조사에서는 전국 8위를 차지하는 등 시정의 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존경하는 10만 동두천 시민 여러분 !

그리고 사랑하는 500 여 공직자 가족 여러분 !

이러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동두천은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2013년도에도 동두천의 지속적인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당당한 동두천, 바로서는 동두천을 위해 10만 시민과500 여 공직자와 함께 우리 앞에 놓여 진 많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동두천을 경기도의 명품도시, 대한민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어갈 희망과 열정, 그리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열정과 자신감은 시민 여러분과 500여 공직자가 함께 할 때 비로소 그 성과가 현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13년에도 시정을 향한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질책을 통해 우리 시정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계사년 새해에는 10만 동두천 시민 한분 한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2월 31일
동두천시장  오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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