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1.02.26 02:24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뉴스 홈 정치 6.4 지방선거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정치

<6.4 지방선거> 새누리 강세창 "당선되면 의양동 통합시장 선거에 불출마 하겠다" 공식 선언

기사입력 2014-04-09 오전 9:46:00 | 최종수정 2014-04-10 오전 9:46:34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강세창 예비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의양동 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이색 제안을 했다.

강 예비후보는 9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 수도 없이 의양동 통합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치인들은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어 실질적인 움직임 없이 말로만 통합을 외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통합은 불가능하다"며 "그래서 본인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정치인이 되려합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의양동 통합에 모든 것을 바쳐 임기 중에 통합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다시 돌아오는 선거에 통합시장으로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으로서 본인의 지상최대 목표는 의양동 통합이고 그것이 실현된다면 의정부시민을 위한 저의 할 일은 모두 끝났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또 "시장은 호의호식을 위한 자리도 아니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도 아닙니다. 의정부시민을 위하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자리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을 2선, 3선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라고 불출마 선언을 부연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시민을 위한 경제를 살리고자 의정부, 양주, 동두천 시장예비후보자들께 통 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되면 함께 온몸을 던져 의양동 통합을 실현하고 통합이 되면 통합시장에 불출마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같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만 통합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고 그것이 진정 시민들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강세창 예비후보 성명서 전문>

'진정 시민을 위한 통 큰 제안'

지금 우리 시민들의 삶이 너무나 고달픕니다. 생활고에 시달려 온 가족이 자살을 하고 학비가 없어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이 잊을만하면 터지고 있습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본인은 이런 안타까운 사건들을 접하면서 다 필요없다. 속된말로 서민은 등 따습고 배부른 게 최고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서민들을 위해 오로지 경제를 살리는 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시장예비후보자들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많은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시장이 되기 위한 사탕발림이고 꼼수지 진정 경제를 살리는 시민을 위한 공약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의정부의 인구와 면적, 재정자립도 등 현황을 냉정히 살펴보면 어떤 공약을 내세워도 실질적으로 경제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의정부, 양주, 동두천 통합을 통해 규모를 키우고 보조금 등 각종 지원금과 행정권한 확대, 중앙정부 등의 시책사업 우선적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음으로써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의․양․동 통합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치인들은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어 실질적인 움직임 없이 말로만 통합을 외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통합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기득권을 내려놓는 정치인이 되려합니다. 시장에 당선되면 의․양․동 통합에 모든 것을 바쳐 임기 중에 통합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다시 돌아오는 선거에 통합시장으로 출마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장으로서 본인의 지상최대 목표는 의․양․동 통합이고 그것이 실현된다면 의정부시민을 위한 저의 할 일은 모두 끝났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호의호식을 위한 자리도 아니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도 아닙니다. 의정부시민을 위하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자리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을 2선, 3선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때문에 시민을 위한 경제를 살리고자 의정부, 양주, 동두천 시장예비후보자들께 통 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되면 함께 온몸을 던져 의․양․동  통합을 실현하고 통합이 되면 통합시장에 불출마하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같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만 통합이라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고 그것이 진정 시민들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의․양․동 통합을 실현시킬 용의가 있으신 시장예비후보자들께서는 4월 14일까지 제게 의사표명을 해주시면 시민들과 함께 공증식을 가질까 합니다. 한명도 좋고 두 명도 좋습니다. 만약 한분도 없으시면 저 혼자라도 시민들과 공증식을 하려합니다.

더 이상 실망만 시키지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의․양․동 통합 실현에 매진하는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정치인들이 많을 것이라 믿고 싶으며 많은 시장예비후보자들이 본인의 제안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의정부시장예비후보 강세창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연천군선관위 전곡근린공원 등에서 공명선거캠페인 전개
<6.4 지방선거> 의정부-양주 새누리-새정치 후보들 길어지는 안개정국에 신경전 치열
6.4 지방선거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홍문종 의원 '정치위기' 오나(?)
"고 성완종에게 2억 받았다"는 보도 나온 홍문종…그..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홍문종 "전철 7호선 의정부 양주 연장, 최경환 장관 ..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공천자명단발표
<6.4 지방선거> 베를린 평화공원 기념식 의정부 여야 ..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이 넘쳐난다’ 사상최..
(속보) (D-3) 의정부을 홍문종 도덕성 문제 '도마위'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포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포천시 오퀴즈 정답 연속 공개
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
포천시, ‘경기도 산하 7개 공공..
경기북부병무지청, 2021년 1호 ..
의정부시 송추가마골, 장학금 50..
안병용 의정부시장 "기본주택, ..
의정부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의정부시 고산종합사회복지관, ..
의정부시, 정서·행동적 문제 예..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1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