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당선자도 국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을 성실하게 지켰으면 좋겠다. 라리사, 엄다혜의 말이다.
대선투표율75%가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라는 공약과 공약이행과정속에 알몸파장을 일으키며 핫이슈로 화제가 된바있다.
그결과 공연은 전회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라리사주연 '교수와여제자3' 와 엄다혜주연 부산[교수와여제자2]가 연일 매진속에 암표가 나돌 정도로 초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상을 두고 한간에는 공연기획사의 얄팍한 상술이 엿보이는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이다라며 공연기획사를 향해 비난을 퍼붓기도 하고있다.
하지만 기획사는 대톨령당선자가 약속한 공약모두를 지켜주기 바라는 뜻에서 보통사람으로는 지키기 어려운 알몸말춤 공약을 배우들이 지켰다라며
'라리사,엄다혜'가 공약을 지켰으니 박근혜당선자도 국민과 약속한 모든공약을 성실하게 지켰으면 좋겠다라는 뜻도 밝혔다.
알몸말춤공약이 노이즈마케팅이든 공약이행이든 [교수와여제자]는 대선과 맞물려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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