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3.12.01 14:52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국제/선거

 

경제/부동산/IT

 

사회/사건사고/생활

 

문화/예술/미디어

 

기획/이슈/심층/탐사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로컬/전국/자치단체

 

스포츠/연예/방송/뉴미디어

 

오피니언/기고/연재/투고

 

사설/컬럼/기자수첩/논평/비평

 
뉴스 홈 정치/국제/선거 6.1 지방선거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정치/국제/선거

(6.1 인터뷰)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지방행정 전문가, 확 바꾸겠다"

기사입력 2022-04-23 오후 11:55:00 | 최종수정 2022-04-23 오후 11:55:59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7호선 의정부~포천 노선, 확실한 위임전결 통한 포천 시정 개혁, 체류형 관광벨트 활성화, 직주근접 신도시 개발

그는 포천시가 30년 지방자치 동안 네다섯 명의 단체장들이 거쳐 갔지만, 진정한 지방행정가는 없었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의정부 탑석역을 거쳐 민락 신도시~포천까지 연결하는 전철 7호선 공약을 제시해 포천뿐 아니라 인근 의정부와 양주까지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화제의 주공인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지방행정 전문가, 토목직 출신으로 경기도 대형 SOC 성과, 고향-당 위해 두 번 희생

포천 신북면이 고향인 백 예비후보는 경기도청과 포천시청에서 30년을 근속한 자타공인 지방행정 전문가다.

더구나 대학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한 토목직 출신으로 도시개발을 비롯한 SOC 업무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줬다.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일산대교 등 경기도의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가 그의 작품이다.

경기도청 감사실에서 근무하다가 고향 발전을 위해 고생해달라는 요청에 승진의 꿈을 포기하고 흔쾌히 승낙, 고향을 택했다.

잘나가던 경기도청 공무원에서 경기북부 변두리 포천시 공무원으로 내려와 소홀읍장까지 거쳐 서기관 승진을 앞두고 지난 2018년 6월 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에 출마했다.

지방공무원들이라면 누구나가 꿈꾸어 오던 서기관 승진까지 포기하고 다시 한번 고향 발전을 위해 선출직 공무원으로 나선 것.

정년을 5년 가까이 남겨놓고 출마한 백 예비후보는 26,007표 37.62% 득표율에 그치면서 민주당 박윤국 시장에게 쓰디쓴 패배를 맛봤다.

그래서 안정적인 공무원과 어울리지 않는 '희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경기도청에서 잘나가던 공무원으로 부이사관(3급) 국장을 바라보다가, 낙후한 고향 개발을 위해선 도청에 인맥이 있는 토목직 공무원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선 듯 포천 시청으로 내려와 고향을 위해 희생했다.

또 탄핵정국으로 쉽지 않은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주변 만류에도 불구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가 되어 당을 위해 또 희생하는 길을 선택했다.

 
<7호선 포천 구간 수정 노선 공약을 설명하고 있는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포천, 의정부, 양주 모두 만족시킬 7호선 공약 내놔 "옥정~포천 구간 의정부~포천 구간으로 수정"

백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3년 전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전철 7호선 포천 연장 사업 수정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계획 일환으로 지정된 전철 7호선 포천 연장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 저개발 지역에 단비 같은 사업.

2019년 1월 16일 1만여 명이 넘는 포천 시민이 광화문 광장에 집결해 7호선 연장을 강하게 청와대에 요구, 관철 시킨 바 있다.

그러나 3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까지 기본계획마저 승인받지 못하고 있다.

당초 옥정역에서 직결 7량이었던 것이 사업성과 거리 등이 고려되면서 포천~옥정 구간을 나누어 단선에 4량 셔틀로 환승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따라서 포천 시민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을 뿐 아니라 옥정신도시 주민들까지 사업 지연에 따른 불만 여론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국민의힘 양주 당협은 고읍~옥정 구간을 분리 발주 내지, 분리해 사업 계획을 수립하자는 의견을 냈다.

이 구간 사업비는 LH가 부담할 것이고, 포천 연장 사업이 들어오기 전 2019년 12월까지만 해도 고읍~옥정 구간만을 분리 추진했던 만큼 명분과 타당성 있는 주장이다.

또 포천시와 합의가 되지 않아 기본계획 승인이 늦어지고 있는 만큼 전체 사업 승인을 주장하기보다는 고읍~옥정 구간만 고읍~도봉산까지 구간 사업에 덧붙여 추진한다면 충분히 조기 개통까지 가능하다는 지적이어서 설득력이 있다.

문제는 포천시 구간.

효율성과 효용성이 떨어지는 포천 구간 전철 노선을 만들면서 국가 예산 1조 3천억을 투입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백 예비후보는 토목직 공무원에 SOC전문가 답게 명쾌한 해답을 내놨다.

의정부 탑석에서 포천 구간을 연결해 민락신도시 주민 불만도 해소하고, 포천 시민들이 제기한 문제점까지 해결하면서 양주 옥정신도시 주민들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옥정과 고읍 구간 분리 발주까지 맞춤형으로 가능한 일석삼조 공약을 제시했다. 

백 예비후보는 "내 공약은 옥정신도시까지는 7호선을 그대로 신속하게 진행해 주고, 옥정신도시 뒤부터 연결되는 포천 구간을 탑석~민락에서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주시민들은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고읍~옥정 구간을 더 빨리해주라는 것"라며 "고읍부터 연결되는 것을 마치 의정부 구간으로 바꾸자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포천시정 개혁과 관광 활성화 통한 직주근접 자족형 도시 프로젝트 구상

백 예비후보는 지난 30여 년 가까운 포천시 지방자치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포천시정을 정치와 분리해 공무원들이 독자적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시정 개혁 방안을 소개했다.

그동안 포천시 행정이 정치에 휘둘리면서 성과를 크게 내지 못했다고 평가한 것.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 진단한 것이라 무게감이 더해지고 있다.

우선 포천 시정의 문제점에 대해 "지방행정은 정치가 완전히 덮으면 안 된다"라며 "포천에서 시급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당장 살고 있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는 것 부터 우선 추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도시 만들고, 군 공항을 활용하여 민간 공항을 만든다는 것은 참 좋지만 그것보다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행정은 시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먼저다"라고 덧붙였다.

백 예비후보는 "포천시의 큰 문제점은 경기연구원에서 발표했듯 수도권에 있으면서도 인구소멸 위험지수가 상당히 높은 지역이 되었다는 것"이라며 "포천에 맞는 정책을 해야 하는데 뜬구름 잡는 식으로 정책이 나오다보니 발생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과장, 국장, 부시장의 역할이 있다"라며 "위임 전결 규정을 확실히 두어, 창의성과 책임을 가지고 행정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포천시는 1~3인 기업 등이 6천500여개가 난립해 있다"라며 "기반 시설을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가용부지에는 계획적인 도시를 만들어 직주근접형 도시가 새로 형성되어야 한다"라고 신도시 개발 방향을 수립했다.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관광 활성화 및 포천시정 개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유네스코에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등록된 국립 수목원, 국가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계곡 등 두 개의 유명한 명소와 산정호수, 백운계곡, 한탄강 홍수터라는 관광자원이 있다"라며 "아직까지는 반일이나 전일 관광하고 귀가하는데 머물러 있지만 이것을 체류형 관광으로 개발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근에 철원, 연천, 가평을 묶어서 1박2일 내지는 2박 3일의 체류형 관광단지를 만들고 관광 수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라고 구체적 비전까지 덧붙였다.

백 예비후보는 "지방자치 30여 년 동안 4~5명의 단체장이 행정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진정한 지방행정가는 없었다"라며 "시민을 무섭게 알고,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시장 후보가 나타났고 제가 시장의 역할이 어떤 것이고 어떤 시장을 만나야 그 지역이 발전하는지, 백영현이 확 바뀌는 포천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겠다"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6.1 지선) 최만식, 김병욱 국회의원의 불출마 환영하며 민주당은 경선일정 진행해야
(6.1 지선) 이흥규 양주시장 예비후보 "지하철 8호선 유치하겠다"
6.1 지방선거 기사목록 보기
 
  정치/국제/선거 주요기사
홍문종 의원 '정치위기' 오나(?)
"고 성완종에게 2억 받았다"는 보도 나온 홍문종…그..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홍문종 "전철 7호선 의정부 양주 연장, 최경환 장관 ..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공천자명단발표
(속보) (D-3) 의정부을 홍문종 도덕성 문제 '도마위'
<6.4 지방선거> 베를린 평화공원 기념식 의정부 여야 ..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이 넘쳐난다’ 사상최..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예술/미디어 로컬/전국/자치단체
포천시의회 제175회 제2차 정례..
포천시의회 제175회 제2차 정례..
의정부시의회, 올해 마지막 회기..
경기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 ‘성남..
성남시의회 최현백 의원 "성남종..
(전문)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
의정부 문화도시와 함께 떠나는 ..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 컨..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3 스쿨..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양주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물..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론..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3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