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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녹양동에 거주하던 성폭행 보호관찰 대상자 전자발찌 끊고 잠적

경찰 지명수배 내리고 신변 추적 나서
기사입력 2011-06-26 오후 9:52:00 | 최종수정 2011-06-26 21:52   
 
 

의정부시 녹양동에 거주하는 성폭행 보호관찰 대상자 홍모(39)씨가 지난 22일 오후 5시 20분경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3일 법무부 보호관찰소와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으로 지난 2008년 3월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올해 3월 출소하면서 보호관찰대상자로 전자발찌를 착용해왔다.

전자발찌가 끊어지자 중앙관제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의정부보호관찰소 소속 보호관찰관이 연락을 받고 10분만에 도착해 인근을 수색했지만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보호관찰소는 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하고 홍씨를 지명수배하고 신변 추적에 나섰다.

 
황민호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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