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2청 '이삭의 집' 방문 봉사활동

마이페이지

네티즌토론

전체기사보기

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4.04.26 15:41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국제/선거

경제/부동산/IT

사회/사건사고/생활

문화/예술/미디어

기획/이슈/심층/탐사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로컬/전국/자치단체

스포츠/연예/방송/뉴미디어

오피니언/기고/연재/투고

사설/컬럼/기자수첩/논평/비평

인사/동정/부고/결혼/잔치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 의정부지구

뉴스 홈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미담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경기지방경찰청 2청 '이삭의 집' 방문 봉사활동

무상 컴퓨터 수리 및 청소, 이발 봉사

기사입력 2010-09-13 오전 11:55:00 \| 최종수정 2010-09-14 오전 11:55:37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치안감 박기륜)은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호원동 소재 이삭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차장을 비롯한 직원 10명은 88명의 보호아동들이 거주하는 '이삭의 집' 시설 내․외를 청소, 컴퓨터 수리 및 점검을 했다.

또 따뜻한 추석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위문품을 마련해 전달하고 이발봉사를 실시해 아이들의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아이들은 짧아진 머리를 만지며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라며 해맑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봉사를 마친 박기륜 차장은“아이들이 앞으로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제공 : 경원일보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경기경찰청 제2청, 추석맞이’미군시설경비부대 등 현장방문 격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미담 기사목록 보기

피플&라이프/인터뷰/르포 주요기사

<인사> 2014년 2월 대법원 및 전국법원 법관인사 발령

렛츠런 CCC 의정부, 지역 상생발전 발벗고 나서

의정부 한 놀이터에 사는 다섯 식구의 딱한 사연… KB..

의정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에 이영만 대검 공안기획관..

(인사)법무부 2011년 하반기 검사 인사 단행

법무부 범죄예방 의정부지역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한국법무보호..

설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는 의정부 ‘무한돌봄 한솥밥..

분야별 최신뉴스

문화/예술/미디어

로컬/전국/자치단체

경기도교육청, 업무와 학습 연결..

경기도교육청, 예비교사 대상 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IB ..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화성 관..

파주시, 경기도 체육대회에 ‘상..

파주시, 낙농인과 소통하는 이동..

파주시, 지역경제 청신호! 22만..

5060 중장비면허 열풍… 남양주..

고양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양주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물..

이성호 양주시장 시정평가 여론..

(2보) 토사 붕괴 양주 삼표산업 ..

소방관 시인 김현석 3집 '겨울 ..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4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