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6.13) 시의원 3선 도전장 던진 구구회 예비후보, 나선거구 나번 추가 공천 여부 의정부 정가 관심 집중

황민호 | 기사입력 2018/04/25 [03:51]

(6.13) 시의원 3선 도전장 던진 구구회 예비후보, 나선거구 나번 추가 공천 여부 의정부 정가 관심 집중

황민호 | 입력 : 2018/04/2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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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에 등록해 시의원 3선 도전장을 던진 자유한국당 구구회 의정부시의회의원의 추가 공천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최근 발표한 자유한국당 공천결과, 나 선거구에 선청한 구 예비후보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구 예비후보는 현재 나 선거구 나번 추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4월 30일께 그 결과를 발표한다는 전언이다.

 

 

 

때문에 탈당파의 선봉이 될지 잔류파의 성공신화가 될지 구 후보의 나번 추가 공천여부가 지역정가의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구 후보는 최근 자유한국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을 맡다가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후 출마를 준비 중인 천강정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당협 내에서 정치적 입장을 함께 했다.

천 후보는 최근 김동근 의정부시장 선거 자유한국당 공천확정자의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다.

 

 

 

그러나 구 후보는 예상을 깨고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기지 않고 자리를 지켰다.

 

 

 

추가 발표를 기대하고 있는 것.

 

 

 

구 후보는 지난 제6회 지방선거에서 나번을 받아 재선한바 있다.

 

 

 

따라서 정치권 안팎에선 "호원동에서 20여년 넘게 쌍용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제자를 양성했고, 8년의 시의원을 거치면서 지역 내 입지를 다져온 구 후보가 인물 중심의 기초의원 선거에서 나번을 받는다 해도 자유한국당의 핸디캡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주변에선 2선 시의원에 이어 3선에 도전하는 구 후보가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길 경우 의정부시 기초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전력이 크게 약화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때문에 바른미래당에서는 구 후보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바른미래당 측은 다 선거구 가번이나 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제안하는 등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측에서는 선거전략 상 공천 탈락자의 탈당을 막는 것이 급선무.

구 후보의 정치적 행보를 주시하는 당내 공천탈락자들이 구 후보와 행보를 함께 할 경우 전력에 큰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

한국당 관계자는 "구 후보를 비롯한 공천탈락자들의 디-데이는 추가 공천자를 발표하는 4월 말께나 5월 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한국당 나 선거구와 다 선거구 후보들은 구 후보의 행보를 주시하면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상황.

 

 

 

다 선거구의 경우 자유한국당 임호석 시의원이 가번 단수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에선 가번 김연균 예비후보와 나번 정선희 시의원 등 2명을 공천했다.

 

 

 

3명을 뽑는 다 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단수 공천자는 절반의 당선을 확보한 셈.

조만간 바른미래당에서 공천자를 발표할 경우 4자 구도가 되면서 안정적인 3자 구도가 흔들릴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법정 선거기간에 돌입하는 5월 31일까지 바른 미래당 공천 여부에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과연 구 후보가 나번을 받고 자유한국당 후보로 다시 한 번 출마 할지, 아니면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길지, 아니면 또 다른 결단을 내릴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 될 수밖에 없는 구도.

 

 

 

한편, 구 의원의과 경쟁 아닌 경쟁을 벌여야 하는 한국당 내 공천자는 현역인 김일봉 시의원. 김 의원은 가번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이자 남성이 연거푸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째 가번을 받은 것.

민주당은 나 선거구에 가번 김영숙, 나번 김정겸을 공천했으며 바른미래당은 장영돈 예비후보가 공천을 기다리고 있다.

 

 

 

구 의원은 "추가 공천결과를 지켜보고 정치적 결단을 고심할 것"이라며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상 선거운동은 계속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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