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0.05.25 21:43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뉴스 홈 정치 4.15 국회의원 선거 기사목록
 
 
정치

(기자수첩) "친박신당 홍문종 의원님, 박근혜 탄핵 찬성한 강세창 출마하는데 '비례대표' 라니요"

기사입력 2020-03-27 오후 7:33:00 | 최종수정 2020-03-31 오후 7:33:24   
 강세창, 홍문종, 박근혜, 친박신당, 미래통합당
 

<홍문종, 강세창>

의정부갑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까지 등록했다가 돌연 비례대표 2번으로 급선회한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를 향한 눈총이 따갑다.
 
투쟁보다는 안전을 택한 것처럼 보이는 그의 선택에는 명분과 실리 모두 보이지 않고, 오직 생존을 위한 정치 공학적 셈법만 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친박세력을 ‘좀비’라고 비판하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친박세력’이라고 맹비난하는 입장문까지 내면서 바른정당으로 옮겼다가 복당, 결국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공천까지 받은 강세창 후보가 의정부갑에 출마하자 홍 의원에게 지역구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박근혜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쪽에선 탄핵찬성파와 맞서 싸워 심판해야 한다는 주문까지 있다.
 
여기에 탄핵을 주도했던 민주당의 거두 문희상 국회의장 장남 문석균 후보까지 출마하고, 민주당 영입인재 5호 오영환 후보가 전략공천까지 받아 왔는데 박근혜 정당을 표방하는 친박신당 대표 지역구인 의정부갑에 후보가 없다는 것은 명분과 실리 모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당대표가 비례로 나가는 것은 정치관행상 어긋난다는 의견까지 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험지로 손꼽히는 종로에 출마한 것과 비교되기 때문.
 
일부에선 홍 의원이 명분과 실리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의정부갑에 출마해 처절하게 싸워줘야 전투에서 지더라도 이를 계기로 더 큰 전쟁에선 승리할 수 있다는 정치 공학적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의정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4선까지 했으니, 이들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지역에 출마해 정치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있다.
 
홍 의원은 탄핵 이후 투사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아스팔트 태극기 시위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유튜브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강하게 냈다.
 
따라서 이런 연장선상에서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지도자의 의무다.
 
이런 요구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그를 위해 처절하게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세가 모일 것이고, 결국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이처럼 시대정신이 홍문종 의원에게 의정부갑 출마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후보자 등록 기간을 하루 남겨놓은 시점에서 시대의 부름에 홍문종이 과연 어떤 응답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박근혜 빙자 호가호위 친박' 비판, 폼 나게 탈당한 바른정당 강세창…1년 못 버티고 자유한국당 초라한(?) 재입당
강세창 "친박세력으로 인해 새누리당 떠난다"
 
 
 
 
(4.15) 미래통합당 양주시 안기영 후보‘필승 다짐’
(4.15) 동두천·연천 김성원,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
4.15 국회의원 선거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홍문종 의원 '정치위기' 오나(?)
"고 성완종에게 2억 받았다"는 보도 나온 홍문종…그..
신도건설 워크아웃 대상 포함 '비상'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146명 공천자명단발표
홍문종 "전철 7호선 의정부 양주 연장, 최경환 장관 ..
<6.4 지방선거> 베를린 평화공원 기념식 의정부 여야 ..
6·2 지방선거 의정부 ‘후보들이 넘쳐난다’ 사상최..
제18대 총선 특별기획 - 국회의원 선거 누가 뛰나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성남 신흥동 영장산 아파트 건..
남양주경찰서·남양주시건강가정..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
방과후학교강사들 "정부는 방과..
의정부 가능동 거주 52세 여성 ..
의정부소방서, 공사현장 화기취..
연천군, 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
연천군의회, ㈜북서울 폐기물처..
신한대학교 학생들, 직접 만든 ..
수원국유림관리소,‘#덕분에챌린..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0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