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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19년 사업용 자동차 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금 신청 종료 임박

기사입력 2019-12-15 오후 4:37:00 | 최종수정 2019-12-15 16:37   
 
 
연천군은 졸음운전에 따른 대형사고를 예방하고자 2년간 실시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12월말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운전자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면 진동과 함께 경고음이 울려 졸음운전 등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로 보조금은 장착비용의 80%(최대 4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운행하는 9m 초과 버스 및 20톤 초과 화물자동차에 대하여 교통안전법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지금까지 연천군에 등록된 사업용 자동차 중 장착대상 차량 1,531대 중 85%인 1,302대가 장착이 완료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소유자는 서둘러 장착하여 보조금을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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