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1.02.26 02:24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의정부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로컬

안병용 의정부시장 "시장직 걸린 재판중에도, 아파트화재 유가족 위해 최선 다했건만…"

기사입력 2015-03-12 오전 1:25:00 | 최종수정 2015-03-24 오전 1:25:14   
 의정부 화재. 유가족, 욕설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거세게 항의하는 유가족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다. 2015년 3월 12일)



의정부 아파트화재 사건 유가족이 12일 오후 의정부시를 방문해 안병용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욕설을 퍼붓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가 안 시장에게 달려들며 고함을 지르자 공무원과 경찰이 이를 막아서면서 몸싸움까지 있었다.

유가족들은 안 시장에게 "사고발생 2달이 지난 뒤 대화가 진행된 것을 설명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어 "부산시 화재사건은 시장과 국무총리가 사과했고, 성남 판교 붕괴사고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해외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해 사과했다"고 고함을 질렀다.

또 "성남 이재명 시장은 대책본부를 끝까지 가동시키며 유가족을 도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안 시장은 "사망에 따른 조치는 아쉽고 분통하지만, 사망이후 시에서 할 수 있는 추가조치의 법적 근거가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어 "위로와 장례가 어떤 조치가 더 필요한지 고민했다"며 "합동장례는 법적 근거가 없어 개인별로 정해진 장례절차를 치렀고, 75만원의 장례비를 우선 지급할 수 있다고 검토되어 지급했다"고 답했다.

안 시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시장직이 걸린 선거법 재판중임에도 불구, 재판보다 화재 피해를 위해 더 신경쓰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일일이 장례식장을 찾아 문상 했다. 그런데 나에게 욕하고 달려드는 모습을 봤을 땐 개인적으로 정말 섭섭하고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들의 심정을 시장이라는 공인입장에서 이해한다. 오죽하면 화를 냈겠나"고 말을 아꼈다. 

이에 앞서 안 시장은 지난 9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화재사고 진행상황을 브리핑했다.

안 시장은 "본인을 비롯한 공무원, 시민이 마련한 성금이 전국재해모금협회를 통해 유가족에게 각각 2천만원씩 전달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행상 사고발생 후 1년 뒤에 전달된다고 해서 모금회 측에 양해를 구해, 설연휴 전에 전달 되도록 부탁했다. 경의초와 306보충대에 사정을 해가면서 대피소를 마련했고, 굶는 사람이 없도록 조치 했다"고 밝혔다.

유가족 측은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사고 경위와 책임에 대한 진실이다. 시가 문제 해결과 진상 규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의정부3동 화재 수습 신속·적극 대응 리더십 빛났다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전문)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원 송전설비 관련 5분 발언
의정부-양주 지역 농·축·산림조합 당선자 확정
의정부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남양주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청와대 앞 1인 릴..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포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포천시 오퀴즈 정답 연속 공개
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자치..
포천시, ‘경기도 산하 7개 공공..
경기북부병무지청, 2021년 1호 ..
의정부시 송추가마골, 장학금 50..
안병용 의정부시장 "기본주택, ..
의정부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의정부시 고산종합사회복지관, ..
의정부시, 정서·행동적 문제 예..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1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