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유료신청마이페이지포토/TV네티즌토론커뮤니티전체기사보기PDF지면보기
최종편집: 2021.03.01 23:27
  고양시  친절  시장  의정부시의회  경기도지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생활

 

기획

 

피플&라이프

 
로컬
 

스포츠/연예

 

오피니언

 

사설/컬럼

 
경기북부청  경기도청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고양  파주  가평  남양주  구리  전국  경기도  인천  충북/충남/대전  대구/경북  부산/경남  광주/전남/전북  제주/강원  서울  의양동 통합  성남  수원  경기도의회
뉴스 홈 로컬 의정부 기사목록
 
 
[AD]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로컬

[집중취재] "의정부농협 10억 무기명골프회원권 사용내역 왜 못밝히나(?)"

기사입력 2015-03-10 오후 2:05:00 | 최종수정 2015-03-22 오후 2:05:56   
 의정부농협, 골프회원권
 

의정부농협 10억 무기명골프회원의 투명성이 도마에 올랐다.

의정부농협 고위간부는 4일 논란이 되고 있는 10억 골프회원권에 대해 "10억은 7년 반환조건이다.  조합원을 위해 취득한 것이 아니라 고객 관리와 업무추진을 위해 취득했다. 11개 지점에서 각 지점별 분기 7회 년 32회 사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700명이된다"고 밝혔다.

간부는 또 "대출은 5억 이상 등 자체 기준에 따라 사용한다. 타 기관에 이전해 사용할 때도있다. 사용하고 싶은 고객이 원하면 승인을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예금, 대출, 보험을 추진할 경우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그러나 의정부농협 측은 사용기준과 사용현황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에 "자체감사를 받을때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취득했다. 사용 내역은 절대 공개할 수 없다. 업무상 비밀이다. 알려지면 누가 치겠나"고 완강히 거부했다.

일부에서 10억 무기명골프회원권 활용의 투명성을 확보, 경영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고객은 "10억 골프회원권이 있는지 조차 최근에 알았다. 고객을 위한 것이라면 회원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의 기준을 명확히 밝히고, 지금까지 회원권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사용했는지 내역을 원본 그대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공개하지 못할 골프업무라면 무엇 때문에 치러나가는지 모를 일"이라며 "만약 내역을 작성하지 않았다면 그것 자체가 문제다. 내역을 거짓 작성 했을 경우 더 큰 문제다. 또 공개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숨기려는 의혹을 생기게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대통령기록물도 공개되는 세상이다. 고객을 위한 것이라고 했으니, 고객에게 당당히 밝히는 것이 대한민국 투명성을 높이려는 정부의지와 상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영달 조합장은 최근 전화통화에서 "난 골프를 못친다. 농협에 가면 모든 자료를 공개해줄 것"이라고 농협 간부와 엇갈린 주장을 했다.

 
황민호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집중취재] 의정부농협 방만 폐쇄경영 의혹 제기…"후끈 달아오른 조합장 선거"
 
 
 

스폰서 링크

리얼 생중계 유튜브 채널 '경원일보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94Dq_01mNsntBPBSkJm7g
지역의 생생한 노컷 동영상 경원일보TV
 
(단독) 양주축협 조합장 선거 과열혼탁…"전 조합장 특정후보 지지한다" 괴문서 나돌아
(2015년 호원1동 업무보고) 안병용 의정부시장 "접수된 시민 민원은 시장 선결 처리"
의정부 기사목록 보기
 
  로컬 주요기사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아내 내과전문의 변정..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천 연장, 교외선 의정..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가택격리, 2명 타지역..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맛집' 156개 업소 주소..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포천·양주, 인프라 구..
의정부 민락2지구 빠른곳 하반기 분양, 광역교통 ..
"경기북부 연천, 양주, 의정부 관통해 서울북부로 이..
남양주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청와대 앞 1인 릴..
 
 
분야별 최신뉴스
종합 문화/생활 로컬
수원시 499억 원 규모 제1회 추..
성남시, 무도장·무도학원, 콜라..
최종환 파주시장, 102주년 3.1절..
남양주시, ‘제102주년 남양주 ..
고양시, 가족 간 감염 3명 등 10..
고양시장, 시민들 불편 없도록 ..
고양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
고양시, 가족 간 감염 4명 등 총..
고양시, 가족 간 감염 2명 등 8..
양주시, 남면 소재 3개 산업단지..
전체목록
감동뉴스
동두천 대표 봉사단체 '마음의 ..
 
오늘의 포토
 
"이성호 양주시장 사퇴하지 않으..
(기자수첩) 양주시의 'SRF 열병..
양주시 2019년 내부청렴도 전국 ..
(기자수첩) 의·양·동·포·연-..
 
가장 많이 본 뉴스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단독) 문화평론가 김갑수 시인 ..
지하철 7호선 의정부·양주·포..
의정부 메르스 접촉자 6명…4명 ..
경기도 31개시군 '2015년 으뜸 ..
지하철7호선 등 예타 확정되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독자투고 기사제보 구독신청
본사: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 205번길 42, 골드프라자 3층 301호 l 등록번호:경기 아 50038 l 발행·편집인:황민호 l 청소년보호책임자 :황민호 l 제보 및 광고문의:010-7531-5554 l 창간 : 2007년 9월 13일(등록:2007년 12월 21일) l 대표E-mail:seoul5554@hanmail.net l 저희 경원일보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경원일보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메일 집단수거 거부]
Copyright(c)2021 경원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