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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X파일' 1년 총 100회수술 성형시스터즈 수술 전후 사진에 경악

기사입력 2013-01-20 오후 9:06:00 | 최종수정 2013-01-20 21:06   
 
 

성형 횟수만 100회에 이르는 성형시스터즈가 화성인X파일에 출연했다.

1월 17일 방송된 화성인 X파일 117회에는 '성형시스터즈' 편이 방송됐다.

특히, 1년에 성형만 총 100회에 달한다는 성형시스터즈 1호 손영희, 2호 이주연, 3호 손보라 씨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이 전파를 탔다.

이들 3명은 ‘성형중독시스터즈’로 불리는데 이들이 성형을 하고 싶은 최종 목표도 뚜렷했다. 1호 성형시스터즈는 박봄 복사녀, 2호는 이민정 워너비, 3호는 바비인형녀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들은 성형을 위해 함께 합숙하며 살고 있는 인조미 중독녀들이다.

방송에서 화성인 성형시스터즈는 또 다른 수술을 상담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아직도 성형을 더 하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화성인 ‘성형시스터즈는 "아직도 부족하다. 무조건 성형 티 나게 해달라"고 주장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부모님 동의서까지 받아내고 난후 결국 성형시스터즈 는 수술대에 올랐다. 이날 세 사람이 받은 수술비용은 모두합해서 1500만 원 정도. 비용은 화성인들이 몇달 동안 열심히 일한 보수와 최소한의 식사비로 모은 돈으로 충당했다.

제작진은 왜 성형을 하는지에 대해 묻자 1호 화성인은 "과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 구체적으로 예쁜 여자..성형한 여자들이었다. 휴~ 한숨 쉬고 역시 달라져야겠다."고 결심했다. "성형 후 남성 등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졌다. 이후 성형수술에 집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형전후에 대한 사진을 성형시스터즈가 보여주자 제작진은 '놀라운 변신', "헉 누..누구냐 넌', '비교체험 극과 극' 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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