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4.15) 의정부시의회 한국당 시의원들의 변함없는 홍문종 사랑(?) '눈총'

황민호 | 기사입력 2020/01/24 [21:05]

(4.15) 의정부시의회 한국당 시의원들의 변함없는 홍문종 사랑(?) '눈총'

황민호 | 입력 : 2020/01/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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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와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의정부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5명의 시의원들이 시장 상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0년 1월 22일 오후>

 


의정부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의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와 신년인사를 함께 다니면서 한국당 지지자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1월 22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와 의정부시의회 소속 자유한국당 구구회 의원을 비롯한 5명의 시의원들은 의정부 제일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에게 신년인사를 했다.

 

 

 

또 지난 1월 14일 홍문종 공동대표의 시국강연회 및 출정식을 방불케하는 출판기념식장까지 한국당 시의원들 전원이 참여해 돈독한 관계를 확인시켜줬다.

 

 

 

현재 이들 5명의 시의원들이 소속한 자유한국당은 의정부갑 강세창, 의정부을 이형섭 전 당협위원장이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 사활을 건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황.

 

 

 

홍문종 공동대표의 출마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거운동 기간에 타 당 후보와 함께 대외 행보를 버젖이 하는 것을 두고 일부 한국당 당원을 비롯한 지지자들이 눈쌀을 찌푸리고 있다.

 

 

 

일부 한국당 관계자들은 "무슨 생각인지들 몰라도, 유권자들이 지켜보는 선거기간에 이러지말고 차라리 탈당해 공화당으로 가는 것이 서로 마음 편한것 아니냐"고 불만을 나타냈다.

 

 

 

한국당 시의원들의 노골적인 일탈에도 불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의정부갑, 을 조직에선 별다른 제재조치나 경고의 메시지가 없어, 향후 국회의원 선거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몇년전 한국당 이형섭 의정부을 예비후보만이 당협위원장 자격으로 국회 정론관을 찾아 시의원들의 행동과 홍문종 의원을 공개 비판했을뿐 이후 경기도당이나 중앙당에서의 징계는 없었다.

 

 

 

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의 행동을 놓고 일부에선 "공천 의리때문 아니겠나, 개인적인 친분 때문 일것"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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