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4.15) 아버지 문희상도 못누린 '유명세', 정치 입문 며칠만에 '실검' 1위 문석균

입 열면 방송부터 신문, 유명 유투버 까지 보도 경쟁…진중권 까지 거들면서 '인지도'는 급등

황민호 | 기사입력 2020/01/17 [14:20]

(4.15) 아버지 문희상도 못누린 '유명세', 정치 입문 며칠만에 '실검' 1위 문석균

입 열면 방송부터 신문, 유명 유투버 까지 보도 경쟁…진중권 까지 거들면서 '인지도'는 급등

황민호 | 입력 : 2020/01/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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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문희상의 아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예비후보의 전국적인 관심이 정치신인 답지 않게 뜨겁다.

 

 

 

1월 16일 문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하자 다수의 중앙언론들이 이 소식을 전했고, 중요 포털 메인에 노출되면서 클릭수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앞서 1월 11일 문 예비후보가 자신의 저서 '그 집 아들'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개최, "'아빠 찬스'를 거부하겠다"는 내용의 연설을 하자 중앙방송을 비롯한 각종 종편과 구독자 수십만의 개인방송 채널과 여러 매체에서 문 후보의 연설 내용을 비중있게 다뤘다.

현재 수천명의 예비후보 중 기성 매스컴과 함께 뉴미디어가 함께 주목하는 몇 안되는 이슈 메이커로 급부상 한 것.

 

 

 

심지어 요즘 문재인 정부와 그 측근 인사들의 저격수를 자청하고 있는 정치·문화 평론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까지 자신의 페북을 통해 문석균 후보를 비판하는 논조의 글을 게시하자, 이를 언론이 받아쓰면서 연일 전국적 이슈가 됐을 정도다.

 

 

 

더구나 이런 갑작스런 인지도 상승에 놀란 문석균 후보 자신 마저 북콘서트 연설에서 "유명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했다"라고 최근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청중의 웃음까지 유도했다.

 

 

 

갑작스런 인지도 상승을 놓고 부정적인 시각과 긍정적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

 

 

 

지역정가에선 대선급에 가까운 인지도 상승과 관심이 정치신인에겐 '인지도' 측면에선 오히려 득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과 함께 부정적인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줄수 있다는 우려가 공존하는 것.

 

 

 

그러나 일부에선 "세습논란은 어차피 예견되었던 것이고, 선출직에 나선 이상 이 공격을 피할수 없기에 오히려 문석균 이름 석자를 확실히 알려 인지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면에 촛점을 맞추는게 마음편하지 않겠나"라고 풀이했다.

 

 

 

방송과 종편, 각종 뉴미디어까지 관심을 보내고 있는 문석균의 예비후보 등록과 선거운동이 앞으로 어떻게 알려지면서 확산될지 벌써부터 유권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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