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6.13) 정재진 경기도의원 후보 "양주시를 노력한 만큼 정당한 권리와 대가가 있는 세상 만들겠다"

선거 사무소 개소식, 직접 통기타 치면서 김성수 '해후' 불러 박수

황민호 | 기사입력 2018/05/13 [12:22]

(6.13) 정재진 경기도의원 후보 "양주시를 노력한 만큼 정당한 권리와 대가가 있는 세상 만들겠다"

선거 사무소 개소식, 직접 통기타 치면서 김성수 '해후' 불러 박수

황민호 | 입력 : 2018/05/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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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진 경기도의원 후보>

 


자유한국당 양주시 제1선거구 정재진 경기도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12일 오후 4시 양주시 덕계동 평화로 1404 해동빌딩 2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당 원대식 양주 당협 위원장, 김성수 전 국회의원, 현삼식 전 양주시장, 김완수 전 양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이흥규 양주시장 예비후보와 최준원 경기도의원 후보, 임재근·박길서·김종길·박경수·안종섭 시의원 후보 등 6.13지방선거 출마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정재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오신 양주시민 한 분 한 분을 기억창고에 저장하고 잊지 않겠다"며 "젊은 시절 농부였고 농부는 굶어죽을 지언 정 씨앗은 먹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노력한 만큼 정당한 권리의 대가가 있는 세상을 꿈꿨다"며 "봉사하면서 많이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제도권 밖에서 바로 잡으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하늘아래 흙이 정직한 농부에게 희망이 되고,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지역의 미래가 되고, 시민이 당연하게 누려야 할 권리와 혜택이 인권이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고 푼 마음에 정치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생각에만 그치면 안 되고, 행동해야 변화가 오고 발전이 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가수 김성수의 ‘해후’를 통기타 반주로 직접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축사에 나선 원대식 당협 위원장은 "저는 꼭 공명선거하자, 불법 저지르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고 했다"며 "저도 정정당당히 지고, 이겨도 멋지게 이겨야 한다"고 공명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과연 졌을 때 어떻게 깨끗이 지는가, 깨끗이 져야 다음기회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 앞서 "정치를 30년 하면서 후보가 개소식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처음 봤는데 들을만 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올리고 노동시간 줄여 경제가 어렵다"며 "우리는 선진국이 되고 7대 무역대국이 되었는데 누가 만들었나, 바로 적통 보수 세력이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라곳간이 비어가고 있다"며 "이런 나라 구출해야 대한민국이 미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흥규 양주시장 후보는 "파주는 경의선이 북으로 다시 연결된다고 한다"며 "그런데 경원선은 빠졌고, 그래서 우리지역은 조용함에도 우리지역에는 정성호 의원이 3선 국회의원에 공천심사위원장도 하고 했는데 과연 그분들은 무엇을 했기에 경원선이 빠졌나"고 되물었다.

 

 

 

이어 "과연 우리 양주 경기 중북부지역은 어떻게 해야 살아나는지 경원선을 중심으로 우리지역은 여당의 시장이 있음에도 빠졌는데 한 마디도 못하는 그런 시장을 계속 믿고 있어야 하는지 참 안타깝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여야를 떠나 경원선축이 꼭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경원선축을 넣어달라고 해서 서명운동과 청원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 "우리지역은 답답하다 국가에서 빼도 가만히 있고, 넣어도 가만히 있고 참 순둥이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랑 이수정 시인이 '양주시에 부는 바람'의 자작시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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