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6.13) 남경필 경기도지사, 양주시 방문해 '경기도 채무제로' 선언

ŗ년 동안 50만개 일자리 만들고, 빚 3조2천억 모두 갚았다"

황민호 | 기사입력 2018/04/03 [17:42]

(6.13) 남경필 경기도지사, 양주시 방문해 '경기도 채무제로' 선언

ŗ년 동안 50만개 일자리 만들고, 빚 3조2천억 모두 갚았다"

황민호 | 입력 : 2018/04/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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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남 지사는 2018년 4월 3일 오후 4시 30분께 양주시 덕계동 자유한국당 양주당협 시도의원 합동사무소를 방문해 경기도 채무제로를 선언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양주시를 방문해 경기도 채무제로를 선언했다.

 

 

 

남 지사는 3일 오후 4시 30분께 양주시 덕계동 자유한국당 양주당협 시·도의원 합동사무소를 방문해 원대식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현역 시의원과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이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남 지사는 경기도의 빚 3조2천억 원을 임기 중 모두 갚았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지사가 처음 되었을 때 장부를 들고 집에 가서 보니 3조2천억의 빚이 있었다"며 "깜짝 놀라서 그 다음 부터 빚을 까기 시작해 2018년 올해 예산에 드디어 경기도는 채무제로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해 1조를 갚았고, 매년 평균 8천억을 갚았다"며 "이제 8천억씩 안 갚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일자리 예산, 경기북부에 도로 놓는 예산 양주에 테크노밸리 만드는 예산을 공격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든 것은 남경필과 원대식의 가장 잘 한 업적"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도가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일자리가 100만개 중 50만개, 일자리 약 50%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남경필이 뭐했나 물어보면 일자리 3년 동안 50만개 만들고, 빚 싹 다 갚았다고 이야기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일 잘하고, 빚 갚고, 일 자리 만들면 됐지"라며 "이제 우리 대한민국 안보 지키는 일 함께 합시다 말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원대식 양주당협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에서 일해 봤다"며 "남 지사는 북쪽이 뒤진 것을 알고 공감해 경기북부에 상당히 많은 예산을 지원했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나도 정치를 한 35년 했다"며 "역대 도지사들 발언내용, 일문일답 다 살펴보고 이 분들이 실행했는지 안했는지 검토했는데 남경필 지사가 가장 좋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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