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한국당 양주당협 원대식 조직위원장 운영위원회 구성…"단합하는 조직 만들자"

황민호 | 기사입력 2018/02/07 [04:19]

한국당 양주당협 원대식 조직위원장 운영위원회 구성…"단합하는 조직 만들자"

황민호 | 입력 : 2018/02/0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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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주당협 원대식 위원장>

 


자유한국당 양주당협이 6일 운영위원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신임 원대식 조직위원장을 만장일치 추인했다.

 

 

 

한국당 중앙당은 앞서 1월 31일 원대식 경기도의원을 지역구 조직위원장에 임명한바 있다.

 

 

 

한국당 당헌당규에 따라 새롭게 임명한 조직위원장은 당협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형식적 추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양주당협은 이날 원대식 조직위원장 체재의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향후 당협의 운영 방향과 조직 재건을 논의했다.

 

 

 

원 위원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양주는 보수의 텃밭이었음에도 불구 10년간 조직이 단합하지 못해 많은 인재가 빠져나가는 아픔을 겪었다"며 "새롭게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으니 새로운 각오로 단합하는 양주당협을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한국당 양주당협은 주식회사의 이사회 같은 역할을 하게 될 운영위원회 명단과 추인 결과를 중앙당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주당협은 원대식 위원장 체제의 당협 핵심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한국당 양주당협 한 관계자는 "30년간 당원으로 있던 원 위원장이 임명되면서 당협 내 조직이 활기를 찾았다"며 "당원들 뿐 아니라 지지자들 사이에서 적임자를 임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당무감사 결과 부적격 조직위원장을 퇴출시켰다.

 

 

 

이후 공백이 생긴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전국 74개 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공개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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