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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일보 팟케스트 '황민호의 진짜뉴스' 10회>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철 7호선 ‘민락역’ 신설 행정력 집중”

“세부·실시 설계 해보니, 예타보다 비용 많아 기재부 문제 지적”

황민호 | 기사입력 2017/09/20 [02:22]

<경원일보 팟케스트 '황민호의 진짜뉴스' 10회>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철 7호선 ‘민락역’ 신설 행정력 집중”

“세부·실시 설계 해보니, 예타보다 비용 많아 기재부 문제 지적”

황민호 | 입력 : 2017/09/2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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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전철 7호선 민락역 신설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안 시장은 민락역 신설에 행정력을 우선 집중하고, 2안으로 전철 7호선 노선의 민락지구 연결을 통한 향후 민락역 신설, 3안으로 의정부경전철 지선 설치 등의 대안을 내놨다.

 

 

 

19일 오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원일보 팟케스트 '황민호의 진짜뉴스 10회' 전화 연결을 통해 "(9월 18일)기자회견이 전철이나 민락역 신설은 주제가 아니었고, 긴축재정과 부채제로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암역 기지 이전을 신경 써야 하는데 무심하지 않냐 하는 질문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민락역이 이야기가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철 7호선은 2번의 예비타탕성 실패, 3번째 예비타성이 되어 경기도가 본 타당성, 다시 말해 세부·실시설계에 들어갔다"며 "그런데 그것이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운을 땠다.

 

 

 

안 시장은 "정부가 경기도로 하여금 세부 설계, 실시 설계를 시켜보니 뜻 밖에 돈이 예비타당성보다 많이 나왔다"며 "그러니 예비타탕성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기재부가 판단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래서 예비타당성이 되었으니 의정부시민들은 두 번 실패했던 장암역 신설이나, 민락역 신설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한술 더 떠 양주에서 한 개에서 두 개 더해야 한다"며 "한 개는 확정이 되었으니 탑석역, 옥정역이 되었지만 ‘돈은 누가 내더라도 한개 내지 두개 더해주세요’라는 시민의 절절한 요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것에 대응해 경기도와 국토부에 요구하는 와중"이라며 "그것은 나중 일이고 예비타당성 세부설계를 해보니 비용이 500억 정도 더 나오면 이것은 당초에 예비타당성이 안 되는 것인데 어떻게 된 것이냐고 실시설계를 보고 받은 국토부가 재경부에 재검토 지시가 내려와 있다"고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전했다.

 

 

 

안 시장은 "그러니 지금 있는 역을 한 개라도 어렵고, 그것도 화를 내고 있는 와중에 장암역의 신설이나 이전, 민락역의 신설·이전, 고읍이나 옥정역의 신설이나 이전, 한 개에 500억 들어가서 의정부 하나, 양주 하나만 되어도 천억이 넘어가는데 그것은 돈을 누가 내는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총 공사비에 대한 편익의 문제, 사람이 몇 명 타느냐의 문제가 걸려서 굉장히 어렵다는 정황을 설명하는 것 이었다"고 풀이했다.

 

 

 

이어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들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락역을 한 개라도 신설하거나 급하면 우리가 낼 것이고, 나중에 돈이 들더라도 기존의 탑석역에서 바로 가는 것을 민락지구로 지나가는 노선을 그쪽 방향으로 지나가게 해서 예비역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철도국장, 도지사 직접 면담, 국회의원, 국토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현재 추진 상황을 전했다.

 

 

 

안 시장은 또 "그런 와중에 대화가 옆길로 가서 빚을 다 갚았고 500~600억 남으면 그게 7호선이 되더라도 짧게는 5년 길게는 7~8년이 걸리니, 경전철 활성화를 위해 해당 되는 타당성 용역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처럼 500억 있으면 이미 탑석역에 민락역을 붙이는 것은 우리의 돈과 기술로 2년 이내에 가능하니 꼭 논란이 되고 시간이 가는 것 보다는 그것도 대안으로 검토하겠다고 이야기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검토가 그런 이유에서 어렵다는 것을 설명하다보니 시장까지 나서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그런 의미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안병용 시장의 음성은 경원일보 팟케스트 '황민호의 진짜뉴스' 10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유튜브 등에서 ‘경원일보’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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