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민락신도시 협의회 집행부·더민주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 청와대 방문 ‘민락역’ 신설 촉구

황민호 | 기사입력 2017/09/08 [11:25]

민락신도시 협의회 집행부·더민주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 청와대 방문 ‘민락역’ 신설 촉구

황민호 | 입력 : 2017/09/0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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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락 1·2·3지구 커뮤니티 민락신도시 카페 운영진과 '의정부 민락신도시 주민연대 협의회(이하 협의회)' 집행부가 더민주 의정부을 김민철 지역위원장과 함께 7일 청와대를 방문해 민락역 신설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위원장의 주선으로 마련한 이날 청와대 면담에는 대통령비서실 산하 정책실장실 정모 정책기획비서관과 균형발전비서관실 장모 선임행정관이 참석해 협의회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김 위원장과 협의회 관계자들은 협의회가 작성한 '7호선연장 '의정부 민락역 신설'을 촉구합니다'란 제목의 건의문과 '7호선 연장 '민락역 신설'의 당위성'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전달하고 문재인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또 지난해 11,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의정부시에 제출한 '전철 7호선 북부연장선 '의정부 민락역'유치 청원서'의 내용을 설명하고 시민들이 민락역 신설에 강한 의지가 있음을 전달했다.

 

 

 

민락신도시 주민연대 협의회는 청와대에 전달한 성명서를 통해 "기획재정부는 7호선 연장의 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조속히 완료해야 한다"며 "의정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7호선 연장 노선의 추가역 신설(의정부 동부권역~민락역)의 당위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경기북부 거점도시인 의정부의 철도교통정책에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정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공공편익 확대를 위해 민락역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들은 "민락역 신설을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힘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협의회는 내년 지방선거에 발맞추어 민락역 신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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