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갑 새누리 박봉수 예비후보가 지역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박봉수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부대 공여지 개발, 구도심 상권활성화, 외국관광객 지역유치 방안, GTX 녹양역 유치 등의 중요공약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CRC를 안보테마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쇼핑과 문화 평화테마의 관광도시로 그랜드 디자인 되어야 한다"며 "신곡동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종합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보라는 테마를 평화로 바꾸고 그 영역을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한 'DMZ 평화공원'으로까지 연결하는 쇼핑과 문화, 평화테마관광벨트의 허브 도시 의정부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과 의료관광, 역세권 개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 쇼핑 코스에 백화점,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역 지하상가 등 상권 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CRC를 안보 관광지로 특성화 육성함으로써 제2의 이태원으로 가능동 일대의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내 의료시설을 특화 시켜 지역쇼핑과 연계한 의료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가능·녹양동 구도심 역세권 개발방안을 소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GTX 의정부 종착역을 녹양역으로 하여 양주와 의정부가 포괄되는 역세권을 개발하고 의양동의 경제적 통합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 교외선 복선 전철노선을 추진해 그 중심역인 가능역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며 "교통인프라의 구축은 쇼핑관광코스의 연계를 보다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공약 실행을 위한 민관정 협의체(거버넌스)구성과 테스코포스팀 설치,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테스코포스팀을 두고 방안도 강구할 수 있다. CRC 안보테마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산곡동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을 아루르는 쇼핑과 문화, 평화테마 관광도시 의정부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 경기도, 국회차원에서 적극 지원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