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이세종, 7호선 양주연장 단선, 역 위치 애매모호 단 1개 뿐"보완책 제시…"역 추가, 제3차 국가철도망 연결 복선화, 신분당선 서북부-교외선-3호선-6호선과 연결"
이세종 예비후보는 2일 성명서를 내고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복선화에 대비한 설계가 반영되어야 하고 역사는 고읍역을 신설하고 현재의 옥정역은 옥정지구 안까지 연장하는 제대로 된 추가역사 계획이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타가 통과된 현재의 7호선 연장계획이 복선이 아닌 단선으로 변경되었고, 양주시에 신설되는 역사는 당초 기대와 달리 고읍역도 옥정역도 아닌 애매모호한 위치에 단 1개의 역사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예타통과 자체에 경도되어 반드시 필요한 복선화와 역사추가 문제가 배제된 점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두 번의 예타 실패에 대한 부담감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무리한 사업비 줄이기로 예타를 일단 통과하고 보자는 식으로 추진한 것은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공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도봉산~옥정을 포함한 도봉산~포천 복선전철사업이 반영되어있다"며 "오히려 이를 근거로 지금 단계에서 향후 복선화에 대비한 기본계획의 수립은 당연하다고 정부를 상대로 주장할 수 있다"주장했다.
7호선이 단선으로 연결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실제로 7호선 연장이 지하화로 계획된 상황에서 향후 복선화를 고려하지 않고 단선기준으로 설계되고 추진될 경우 기술적․구조적 한계로 7호선 복선화는 향후에도 불가능하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자초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단선지하철이라는 구조적 한계로 결국 향후 양주신도시의 개발로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고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철도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며 "예타 기준으로 현재의 위치에 역사를 세운다면 향후 추가 역사를 만들기에도 애매모호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른 교통망과의 연계를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계획(안)에 반영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과 교외선재개통을 연계하여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에 양주를 연결하는 전략과 GTX C노선을 의정부에서 양주까지 끌어오는 문제도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최근 철도사업의 경우 기대와는 달리 예산문제 등을 이유로 실제착공까지 그리고 최종완공까지 지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정말 일하고 싶어하고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고, 이를 주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여당 국회의원과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세종 예비후보는 "정성호 의원님과 시청 및 도청 관계자 분들 그리고, 양주시민의 열화와 같은 요구에 화답하고 결정해준 정부관계자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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