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 새누리 의정부갑 강세창 예비후보 개소식…"국회의원이 아닌 국개의원, 썩은 정치인 물러나야"
강세창 예비후보는 의정부동 센트럴타워 6층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김상도 전 의정부갑당협위원장, 국은주 경기도의원, 구구회 의정부시의회부의장, 김일봉 시의원, 임호석 시의원, 김현주 시의원, 박봉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어 "소신이 권력도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지금의 대한민국 국회는 파벌 정치, 패거리 정치꾼들이 자신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못난 국회의원에게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강세창 예비후보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오죽하면 국회의원을 국개의원이라고 부르고 있다. 썩은 정치인들은 물러나야 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최고의 소신과 배짱을 가진 저 강세창이 의정부의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아 오겠다"고 다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중요공약을 소개했다.
그는 "캠프레드클라우드 25만평 규모를 국제관광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데 힘을 쓰겠다"며 "반환공여지인 의정부동편 캠프홀링워터 의정부경찰서 주변 캠프라과디아 금오동일대 캠프카일등에 공원및 지하주차장 건설을 위한 국비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호원동에 자리하고 있는 예비군훈련장과 기무사를 이전시키고 호원IC 진출입로를 개설하겠다"며 "교외선 복선화, 초현대식 노인종합복지관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젊은 사람들이 바빠서 그럴 수 있죠. 놀러가서 투표장 나오지 않고 그리고 나서 자기가 뽑은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하지 말아야된다.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고 적극적인 투표를 강조했다.
김상도 전 위원장은 "출마의 권유가 많았다. 내가 만약 무엇이 되고 싶어했으면 구체적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했다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계산은 다 나온다"며 "하지만 능력은 부족할지라도 무엇이 되고자하는 생각보다도 무엇을 하고자 했다.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나오면 내가 도둑놈"이라고 말했다.
강세창 예비후보는 의정부공고를 졸업했으며 협성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의정부시의회 5, 6대시의원과 지난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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