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20대 국회) 홍문종 새누리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 7호선 연장, 경기북부경찰청, 4년간 6천억 예산 확보 내가 있어 가능"

황민호 | 기사입력 2016/02/11 [23:26]

(20대 국회) 홍문종 새누리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 7호선 연장, 경기북부경찰청, 4년간 6천억 예산 확보 내가 있어 가능"

황민호 | 입력 : 2016/02/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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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홍문종 국회의원이 11일 오전 20대 국회의원 의정부갑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홍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의정부 도약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저에게 지난 20년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었으며, 오랜 세월 한결같은 믿음으로 성원해주신 의정부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몸 바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이날 의정부갑 박봉수, 김남성, 천강정 예비후보를 비롯해 임호석 의정부시의원 등 새누리당 의정부을 중요 당직자 20여명과 함께 방문해 세를 과시했다.

 

홍문종 의원은 7호선 예타통과를 확신하며 경기북부경찰청 신설 등을 자신의 공적으로 돌렸다.

 

그는 "모두가 안 된다고 했던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재추진할 수 있었던 것도, 대통령 공약사업이었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을 신설하도록 한 것도, 주민생활편의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4년간 약 6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도 힘 있게 일했던 제 자신과 시민여러분의 사랑이 결합했기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홍문종 의원은 7호선 졸속 추진에 "말도 안된다"고 일축하며 15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당시 국민희의 입당과 관련해 고 성완종씨와의 친분을 묻자 "모른다"고 짧게 답변했다.

 

또 최근 문대성 의원의 국기원 이사장 사퇴 촉구 1인시위에 대해 "내가 사무총장 당시 출당 시켰다. 사퇴하려고 했지만 국기원에서 나를 잡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7호선 예타 통과 확신 근거에 대해 물어보자 "최경환, 유일호 장관과 공교롭게 동갑들이다. 최근에 만났다. 통과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병역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레코더가 있다. 그걸 참고해달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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