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이한범 교수, 의정부시 청소년육성재단 초대 대표이사 선정"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정치적 멘토, 정·재·교계 폭넓게 활동한 적임자"
의정부시는 14일 관내 7개 청소년 시설을 관리·운영하게 될 재단법인 청소년육성재단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육성재단은 지난 11월 5일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창립되었으며 공무원 4급 상당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공무원 5급 상당의 본부장과 청소년수련관장 등 49명 정원으로 조직이 새롭게 정비됐다.
초대 대표이사에 선정된 이한범 교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지난 2014년 지방선거와 2010년 지방선거에서 2번이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등 안 시장의 정치적 멘토이자 조력자로 알려져있다.
이 교수는 서울 경신고와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안 시장과 중앙대 선후배사이로 20대때 부터 친분을 쌓아 온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교수는 대학재학 시절 유네스코 전국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유신반대 운동을 했으며, 제10대 국회때 입법보좌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행정학 박사학위 소유자로 지난 1990년 부터 신한대의 전신인 신흥대 행정과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노근 의원과는 중앙대 재학시절인 20대부터 막역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둘은 이 의원이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할 당시 국회 입법보좌관으로 사심없는 교류를 가진 일화가 있다.
또 지난 2006년에는 산사랑 시민연합을 창립해 공동대표를 맡았고, 지난 2007년에는 서울 노원구에 노원발전연구소를 설립해 노원구에서 폭넓은 지역활동을 펼쳤다.
그는 또 지난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회창 후보의 서울 노원병 선거대책사무소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또 지난 2008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서울 노원병 선거구 자유신당(자유선진당 전신)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무소속 출마자 명단에 거론되기도 했다.
이 교수는 지난 대선때 한나라당 대통령경선 박근혜 후보 서울지역본부 연수원장을 맡아 정당활동에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의 인력 관리에 관한 연구 논문발표 등, 꾸준한 정당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기범 희망나눔 이사장을 맡아 여러운 환경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이한범 신임 대표이사와 호흡을 맞출 신임 사무국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정부을 사무국장을 맡았던 차상운(60)씨가 임명됐다.
차상운 신임 사무국장은 의정부공고를 졸업했으며 의정부중·공고 동문회 간부와 새마을운동 등 폭넓은 지역활동을 하고 있다. 차 사무국장은 기업, 회계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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