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영 경기도의원이 제26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지원할 도비 12억을 추가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정영 도의원(의정부1, 새누리당)은 지난 6월 9일 남경필 지사를 직접만나 의정부시에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26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의정부시의 재정적 어려움을 설명한 후 이에 따른 예산 지원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에 남경필 지사는 16일 도비(특별조정교부금)예산 12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 의원의 도비 추가 확보에 따라 생활체육대축전 행사지원비가 당초 2억원에서 12억으로 대폭 증액되어 총14억원의 지원금으로 행사준비가 탄력을 받고 있다.
경기도생활체육회 강병국 사무처장은 "김정영 도의원이 끈임 없이 경기도 관계공무원과 남경필 지사를 설득하고 건의한 노력의 결과"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는 10월 9~12일 동안 4일간 31개 시군이 참가하고 22개 종목 4만 여명이 참여하는 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의정부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재정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