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의정부 새누리당 갑을당협위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약속

황민호 | 기사입력 2015/01/13 [10:47]

의정부 새누리당 갑을당협위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약속

황민호 | 입력 : 2015/01/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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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정부시 갑을당협위원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의교차로 인근 오피스텔 대형 화재로 사망한 피해자와 유가족에 조의를 표했다.

 

이들은 또 의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갑을당협은 "의정부시는 대형건물과 고층건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즉시 시행하여 이런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대형화재는 사고 수습도 중요하지만, 이런 큰 피해가 왜 발생했는지 사고경위, 초기대응 및 화재진압과정, 건축물 인.허가와 준공과정, 소방안전점검등을 철저히 했었는지 조사하여야 하고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이에 따른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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