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 KT&G복지재단·희망의러브하우스와 함께 주거복지 나눔 실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수탁기관인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팀은 KT&G복지재단, 희망의러브하우스와 함께 지난 7월 4일 양주시 백석읍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총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노후 주택을 정비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오랜 기간 노후 조립식 주택에서 생활하며 겨울철 수도 동파로 인한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치매 증상으로 인해 벽지가 훼손되고 마감재가 노출되는 등 안전사고 위험과 위생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봉사자들은 방과 거실의 도배·장판을 새로 시공하고 단열재와 합판을 보강해 주택의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LED 조명을 설치하고 창호와 주방 시설을 정비했으며, 화장실 수전과 출입문을 교체하는 등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받은 대상자의 자녀는 “집이 이렇게 달라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의 일상을 회복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정대학교는 KT&G복지재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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