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2026학년도 휴먼캠프 해외봉사단 2기, 몽골서 교육·건축 봉사 펼쳐몽골 출신 재학생도 봉사단 참여… 고향에서 성장한 모습 전해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글로벌 시민의식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휴먼캠프 해외봉사단 2기」를 운영하고,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통해 국제사회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현지에서 교육봉사와 건축봉사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봉사는 학령기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 학습자와 국제학생까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참여자들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으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
건축봉사 역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교육과 건축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해외봉사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몽골 출신 서정대학교 재학생이 해외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학생은 자신의 고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국에서의 대학생활과 학업 경험을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는 개인의 성장 사례를 넘어 서정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지 학생들에게 해외 유학과 진로에 대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해외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며 세계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와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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