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의원총회서 당내 의견 일치… "민생 회복·의회 정상화 총력"김수연 원내대표 "갑·을·병 원팀으로 의회 정상화 최선"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는 제4차 의원총회를 열고 당내 의견을 최종적으로 조율한 끝에 원만한 합의를 이뤘으며, 의회 정상화와 민생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3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제10대 남양주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당 소속 후보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6월 24일 열린 제1차 의원총회에서 의장 후보에 손정자 의원, 부의장 후보에 유수형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후보에 김진희 의원, 문화복지위원장 후보에 임영신 의원, 도시교통위원장 후보에 이영환 의원, 운영위원장 후보에 최문광 의원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이후 제3차 의원총회에서는 국민의힘과의 원만한 협의를 위해 유수형 부의장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했다.
민주당은 이번 제4차 의원총회가 향후 원내 운영의 안정성과 당내 단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수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원내대표는 "사전에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이견을 조율한 뒤 제4차 의원총회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원내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갑·을·병은 원팀으로 의회 정상화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남양주시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원만한 원내 협상과 민생 회복을 위해 국민의힘과도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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