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일보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서 직업계고 학생들과 소통

병역과 취업에 대한 고민 청취,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지원

황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20:05]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서 직업계고 학생들과 소통

병역과 취업에 대한 고민 청취,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지원

황민호 기자 | 입력 : 2026/06/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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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 방문    

 

최정효 병무청 입영동원국장은 10일 교육부 주최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 현장(일산 킨텍스)을 방문해 병역진로설계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병역과 취업 관련 고민을 청취했다.

 

병무청은 행사기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연계해 병역이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공을 살려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관계기관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안내해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최 국장은 학생들과 병역과 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병역이행이 단순한 의무이행에 그치지 않고 학업과 경력, 취업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병무청은 현재 서울·의정부 등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만 7천여 명이 병역진로설계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병역의무자뿐만 아니라 초·중·고교생과 학부모도 센터를 방문하거나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학교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들이 병역을 자신의 진로와 경력설계 과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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