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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보) 강수현 양주시장 처갓집 일가 소유 농지 앞 왕복 6차선 도로 2018년 사업 변경… 폭 25m→25~50m![]() <강수현 양주시장 처갓집 일가가 소유한 농지에 접한 왕복 6차선 대로와 경계를 나타내는 지적도, 도로선이 절묘하게 이 문제의 토지 모서리에 물렸다.> (2보) 강수현 양주시장의 처갓집 일가 농지 앞으로 2022년 왕복 6차선 도로가 개설되면서 논란인 가운데 이 도로가 2018년 확장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주시는 2018년 3월 6일 'ㄷㅇ'도로 라고 불리며 도시관리계획에 따라 '대로 3-xx'으로 번호가 매겨진 양주시문예회관 앞 왕복 6차선 도로에 대해 폭을 넓히는 행정조치를 내린다. 2009년 12월 29일 최초 결정된 이 도로의 폭은 25m였지만 9년 뒤 25~50m로 사업 내용을 대폭 변경했다. 사업변경 사유는 법면부지 확보 및 주변 교통여건 반영이다. 공사비는 전체 1.4km 중 현재 도로가 개설된 700m 구간만 117억이 투입되었다. 나머지 구간 개통에는 100억 이상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제의 강 시장 처갓집 일가 공동소유 농지 앞 구간만 문예회관 앞으로 지나는 편도 1차선 왕복 2차선 도로와 만나면서 실제로는 왕복 8차선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수현 양주시장에게 지난 4월 3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입장이나 반론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다. 한편,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성호 전 시장 시절인 2017년 5월 기획예산과장을 거쳐 2019년 1월 일자리환경국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9년 7월 교통안전국장, 2020년 1월 기획행정실장을 거쳐 다시 2020년 5월 교통안전국장으로 보직을 옮겼다가 2021년 6월 지방선거를 1년 남겨놓은 시점에 명예퇴직한다. 강수현 양주시장 처갓집 일가 공동소유 농지는 농업진흥구역 내 농림지역이다. 양주시 광적면 광석리 000-0번지 전 1,682㎡의 2022년 1월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89,300원이다. 연접한 또 다른 필지인 000-0번지는 2,946㎡이며 개별공시지가는 2022년 1월 기준 83,500원이다. 이 농지는 원 소유자였던 장인 S모 씨로부터 2022년 8월 2일 자녀들에게 상속됐다. <저작권자 '결정적 진실보도에 강한 언론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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