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선) 포천시 국민의힘 백영현 시장 후보-윤충식·김성남 도의원 당선… 무소속 임종훈 시의원 당선 눈길![]() <국민의힘 백영현 포처시장 후보,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김현규, 손세화-국민의힘 서과석, 안애경, 조진숙 포천시의원 당선 포천시 지방선거 결과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시장에 윤충식, 김성남 후보가 경기도의원에 당선됐다. 반면 시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김현규, 손세화 후보가 당선되면서 선전했다는 평가. 국민의힘은 서과석, 안애경 후보만 당선하는데 그쳤다. 다만 조진숙 비례대표 후보가 당선되면서 3대 3대 균형을 맞췄다. 포천시 지방선거에서 눈에 띠는 인물은 무소속으로 당선한 임종훈 후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7대 시의원을 지냈지만 공천에서 탈락 후 탈당, 무소속으로 당선하면서 주변을 놀라게 했다. 따라서 향후 포천시의회 정치 구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위치가 됐다. 백영현 시장 당선자는 포천 14개 읍면 중 12개 지역에서 고르게 득표하면서 박윤국 시장에게 이겼으며 영북면과 관인면에서만 졌다. 특히 국민의힘 열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소홀읍에서 42표차이로 박윤국 후보를 앞선 것이 승리에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유권자 최대 밀집지역인 송우신도시가 있는 소홀읍의 경우 7호선 직선 노선 변경 공약이 득표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백 후보는 선거기간 7호선 노선 변경을 메인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의정부 김동근 당선자와 연대하는 등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백영현 후보는 당선 인사를 통해 "저는 지금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저는 이 순간부터, 선거운동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을 생각하며, 저를 선택해주시고,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포천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고자 한다"라고 했다. <6.1 지방선거 포천시 시장 선거 득표 현황> 소흘읍 계 37,065 17,102 8,444 8,486 군내면 계 6,949 3,579 1,509 1,952 내촌면 계 4,151 2,153 840 1,261 가산면 계 6,832 3,412 1,382 1,929 신북면 계 10,292 4,849 2,087 2,674 창수면 계 1,945 1,202 532 640 영중면 계 4,271 2,380 1,045 1,296 일동면 계 8,127 4,124 1,826 2,223 이동면 계 5,136 2,445 1,058 1,335 영북면 계 6,983 3,617 2,187 1,362 관인면 계 2,434 1,467 736 699 화현면 계 2,296 1,189 437 729 포천동 계 16,395 8,655 4,105 4,440 선단동 계 12,795 5,287 2,485 2,717 <저작권자 ⓚ 경원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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